[홈리스뉴스 22호-동행] 제대로 숨 쉬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생계비 150만원을 찾으러 법률구조공단에 신청했는데요, 3개월을 기다려야 준다니 사기 당하고, 사는 것도 힘들고, 몸도 아프고, 그냥 죽고 싶다...

[홈리스뉴스 22호-진단] 노숙 텐트는 쓰레기가 아니다.(2)

한강시민공원의 노숙 텐트 강제퇴거 대응

[홈리스뉴스 22호-요세바통신] 일본 생활보호법 개정

무엇이 어떻게 바꾸었는가?(2)

‘취업자립급부금’과 ‘피보호자 취업자립지원사업’으로 생활보호로 탈피할 수 있을까?

[홈리스뉴스 22호-세계의홈리스] 더 정확하고 진실한 보도를 위한 제안

홈리스 상태는 홈리스 대중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홈리스뉴스 22호-기고] 빈곤과 결핵

가난은 질병을, 그리고 질병은 다시 가난을 혹은 죽음을

결핵 문제는 ‘가난’을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홈리스뉴스 22호-어깨걸기]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죽음

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

[홈리스뉴스 22호-홈리스인권 아우성] 필요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필요한 물품들이 있지만, 원하는 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홈리스뉴스 21호-기고] 변할 줄 모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거리노숙인 572명에게 최대 6개월치 월세를 지원한 결과 77.8%(445명)가 거리 생활에서 탈출해 자활하...

[홈리스뉴스 21호-기고] 위기에 처한 동대구 무료급식

동대구역 무료급식 현황 실태조사 결과

[홈리스뉴스 21호-기고] 노숙 텐트는 쓰레기가 아니다

한강 공원에서 천막 노숙생활을 하다 짐을 철거당한 송*목님의 사건내용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