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춤이 좋아 혁명에 가담하다

[흐르는강물처럼](1) 쿠이홍의 이야기 (1949년 태국 출생)

저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좋아서 공산당에 가입했어요. 공산당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곤 했거든요. 당은...

흐르는 강물처럼[2]

[기획연재]말라야 반식민지 투쟁에서 여성 게릴라들의 삶과 투쟁

아그네스 쿠는 말라야 독립투쟁에서 여성 게릴라들의 삶을 직접 들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게릴라 투쟁에서 잊혀질 수도 있었던 여성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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