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용자의 꼭두각시 노무현 정부”[1]

이석행 위원장, “이번 투쟁 모든 책임 내가 질 것”

민주노총이 6월 집중투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사용자의 꼭두각시 노무현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집어치워라”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금속노조의 파업은 정당합니다"[2]

문화연대 및 영화인대책위 금속노조 총파업 지지 밝혀

25일 한미FTA 저지를 걸고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문화연대는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금속노조, 오늘 반FTA 순환파업 돌입[4]

현대차지부, "28, 29일 총력집중한다"

금속노조 순환파업에 현대차지부가 불참하게 된 것을 두고 보수 언론들이 '파업철회', 내지 '파업축소'라고 언급하는 것에 대해 금속노조와 현대차지...

민주노총, "총파업한다고 한 적 없다"[2]

정부담화문 '민주노총 총파업' 운운에 발끈, 사과요구

민주노총은 정부 합동담화문이 '민주노총 6.29 총파업' 운운한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6.29 총파업'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불법파업이라고...

정부, "반FTA 총파업, 불이익 반드시 주겠다"

노 대통령 이어 3개 장관 "정치파업 안 된다" 한목소리 비판

"정부는 이번 총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노조 집행부는 물론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

울산 상공회의소 등 "한미FTA 몰라... 파업만 말아달라"[5]

행울협 대표자들, 20일 금속노조 사무실 방문해 파업 만류

이들은 박근태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 금속노조 간부 4명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한미FTA는 모른다, 단지 파업은 하지 말아 달라", "다른 곳...

“금속 노동자들 힘내라”[8]

이소선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 그리고 쓴소리

다리가 아파 집에 계신 이소선 어머니는 24시간 내내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금속노조 파업은 불법파업”이라는 보도에 단단히 화가 나신 모양이었...

"금속노조 파업은 경제를 살리는 투쟁"[5]

금속노조, 기자회견 열어 25-29일 반FTA 파업 확언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모든 언론들이 파업을 하면 국민경제를 망친다고 보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경제를 살리고 제조업공동화를...

금속노조 반FTA파업 열흘 앞으로

'찬반투표 혼란' 딛고 조직화에 총력 매진

정갑득 위원장은 "찬반투표 일정이 공지된 상황에서 취소된 점에 대해 조합원들께 죄송하다"며 "결정의 번복에 따라 현장에서 혼란과 어려움이 있겠지...

금속노조 파업 불법매도 한 몫, 프레시안[12]

[언론의재구성](119) - 불법 논쟁 보도보다 파업이유 보도해야

금속노조가 오는 25~29일에 한미FTA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언론들의 공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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