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탕

[워커스 ] 사진

촛불이 세상을 덮은 것 같았지만, 자본은 개의치 않고 야금야금 영토를 넓혀갔다. 산에서 내려오는 아카시아 향과, 물 좋고 공기 좋은 산동네는 사...

실패한 정치 실험 칠레 선거 혁명

[워커스 서평] 살바도르 아옌데 : 혁명적 민주주의자

부르주아 국가의 억압적 기구들을 파괴하지 않고 정말 사회주의로의 평화적 이행이란 불가능한 것일까? 나아가 계급투쟁에서 부르주아지들이 지배하는 자...

인공지능의 사회적 거버넌스 논의에 부쳐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오늘날 휴대폰 이용자들을 보라. 휴대폰이 그들의 몸을 점차 잠식하면서 그들은 홍체 정보, 데이터, 이동하는 신체가 합쳐져 모바일 생체기계가 되고...

8회 맑스코뮤날레 열린다...‘혁명과 이행’을 주제로

12일부터 3일간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

이번 맑스코뮤날레는 <자본론> 발간 150주년과 러시아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혁명의 역사적 실험이 맑스의 코뮨적 사회 이념과 ...

국가는 어떻게 소수자를 국민화하는가

[워커스 명숙의 무비무브]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 감독 데오도르 멜피 2016

“누구의 도약이든 우리 모두의 도약이야.” 인종과 계급과 성별을 뛰어넘는 연대가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안다. 150만 이주민 시대에, 여성혐오...

드라마처럼 살 수 있을까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대학에선 두꺼운 철학책을 끼고 앉아 사랑이니 삶이니 실존이니 하는 말을 지껄이고 싶었다. 어릴 때 본 드라마에 나온 형들은 그랬다. <우리...

기술주의의 역사적 반복과 최면 효과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어디를 가도 제4차 산업혁명의 광풍에 휩쓸려 대중은 무엇인지도 모른 채 휘청거린다. 이제 퇴물이 된 ‘창조경제’와 디지털 기술들의 대체물로 또 ...

다시 노래하자! 평등한 삶을

[워커스] 명숙의 무비 무브

음악은 우리 안에 잠자던 감성과 꿈과 추억을 끌어낸다. 몰랐던 내 안의 유쾌함과 슬픔을 끌어내기도 하고 다른 삶을 상상하게 한다. 음악영화는 그...

극우단체, 참세상 전·현직 기자 3명 잇따라 집단 구타

“경찰은 눈에 보이지 않아”...집단 폭행 대응 검토

참세상 전현직 기자들이 잇따라 극우단체들의 집단폭행에 부상을 당해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박다솔 참세상 기자는 10일 오전 11시 반 경 서울 ...

<워커스> 독자님께 드립니다

더 긴 호흡으로 걸어가는 <워커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워커스>는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탄압 받는 노동자와 비정규직, 가부장제 속에서 희생당하는 여성, 이성애 중심의 사회에서 자신의 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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