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비정규직 60%, 그 비정규직의 70%가 여성[1]

‘비정규직보호법’을 ‘비정규직권리법’으로

‘보호’라는 말은 상당히 수상한 말이다. 여자들이 밤길을 다니는 것이 위험하니 남자친구가 ‘보호’하기 위해 집까지 바래다준다. 밤길은 여자들의 ...

[논설] 대학이 기업인가

교육부, 금지업종 102개를 21개로 줄인 대학자율화 계획 발표

대학과 기업 사이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 교육부는 8월 2일 대학자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기업 금지업종을 102개에서 21개로 줄였다. 대...

[논평] 7월 31일 새벽, 이랜드-아프간 두 개의 사건[3]

노무현정부가 흔들리고 있다

노무현정부가 흔들리고 있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의 저항과 아프간 피랍 사태 등 현안에 뾰족한 해결책을 못 내놓고 있다. 2003년에 잉태한 원...

[논평] 한미동맹이 빚은 비극[1]

즉각 철군으로 아프간 민심을 돌리는 방법 외에 없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결국 벌어지고 말았다. 조희용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중 한 명이 25일 희생된 것으로...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철군' 표명하라[3]

김선일 씨, 윤장호 씨의 죽음을 벌써 잊었는가

정부는 현재 피랍된 한국인들이 민간봉사자이고, 동의.다산부대가 민간지원부대이며, 연말까지 철군할 계획이라는 점을 들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논평] 공권력으로 비정규법 '안착' 소망 이룰까[2]

노무현정부는 공권력 투입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바야흐로 '안착'을 위한 '특단의 조치'는 불가피해보인다. 노무현정부가 애써 표정관리하며 감춰왔던 신자유주의 내면의 폭력성을 또다시 드러내야 할...

[논평] 대북 적대정책 철회가 핵심

천영우 단장은 미국의 적대정책 철회 태도를 분명히 하라

천영우 단장이 북의 테러지원국과 적성교역국 해제 문제에 대해 “미북 간에 협의해야할 사항"이라며 한 발을 빼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북...

[논설] '보호법안' 허울 단박에 드러낸 이랜드 노동자[10]

뉴코아-이랜드 투쟁과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비정규노동자 보호법안’이라는 허울로 노동자를 기만하던 노무현정부는 단박에 드러난 진실 앞에서 대책 없이 허둥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장...

[논설] 한미FTA 비준은 신자유주의 기획의 종합선물세트[1]

가진 자에겐 삶의 풍요, 못가진 자에겐 삶의 재앙

지난 10년간의 신자유주의적 기획이 양산해 낸 것은 한편으로는 대량의 비정규직, 신용불량자, 악화되는 소득분배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광적인 부동산...

[논평] 기어코 공권력으로 무장할 셈인가[3]

금속노조 탄압과 정광훈,오종렬 구속이 말하는 것

임단투를 앞둔 금속노조가 안팎에서 강요하는 관리형 산별의 의도를 읽어내고, 한미FTA 저지 총파업을 성사시켜낸 만큼 향후 노동자 정치활동의 운신...

[논평] 한미FTA 서명과 뉴코아-이랜드 싸움[8]

비정규법 폐기 싸움의 정점에 선 뉴코아-이랜드 노동자 투쟁

이제 한미FTA 비준 반대 투쟁은 노동자의 아래로부터의 저항과 함께 기획되어야 하고, 노동유연화에 반대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에 기반한 한...

[논평] 맑스, 이번엔 대안의 세계화[1]

맑스코뮤날레 3차대회,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2년 전 '희망'으로 다시 거론된 맑스를 유쾌한 마음으로 만나게 된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라는, 자유무혁협정과 초국적자본운동이 활개를 치는 21...

[논설] 좌파지식인들은 어디에 있는가[6]

자본 위탁경영과 대학 외주경영, 혼연일체로 아수라장

BK21 사업이 대학의 진보세력의 씨를 말렸다고 말하는 우리는 왜 국가와 자본에 대해 현장에서 저항하지 않는가? 축구공에 불과한 머리가 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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