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쿠바 음악과 함께

쿠바 월드 뮤지션 신테시스, 첫 내한 공연

쿠바 월드 뮤지션 ‘신테시스(SINTESIS)’ 재즈 그룹이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한·쿠바...

"꿈꾸지 말고, 싫어하는 것은 하지 말아라"

홍재희, 최광희를 듣다

최광희 영화 평론가를 만난 날은 장맛비가 올 듯 말 듯 흐린, 초복을 앞둔 어느 날이었다. 그의 제안으로 인터뷰는 홍대 뒷골목, 동네 사람만 아...

못된 디자인

워커스 19호 디자인액트 - 디자인은 잘못되지 않았다

2012년 제로랩 <못된 디자인: 디자인은 잘못되지 않았다>전은 견고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상에서의 허점을 이용한 반시스템적인 디자인들을...

협동하여 저녁을 만들자

워커스16호 디자인액트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고 싶었다. 물론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으니까. 하루 8시간 5...

판네쿡의 ‘노동자 평의회’

워커스16호 워커스특강

마르크스주의자에게 평의회 운동의 핵심은 ‘노동자 평의회’이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자는 러시아 혁명의 성격과 소비에트 내용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

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

워커스15호 워커스특강

인간의 존재 가치는 끊임없이 행복을 찾아가는 데 있다. 그래서 인간은 가정과 마을을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지적 능력이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

‘인지자본주의’를 아십니까

스마트폰 인지 노동, 자본에 포섭된 삶

우리는 매일매일 ‘인지’적 삶을 지속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컴퓨터를 켠다. 육체 노동은 점점 사라지는...

‘나 여기 있어요’라고 답한다

[새책] 나는 언제나 술래 (박명균, 헤르츠나인, 2016)

중년의 사내가 눈물을 훔친다. 1톤 탑차 트럭 운전석에 앉은 그는 문방구, 슈퍼, 골목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곤 자꾸 울어 버린다.

소고기주의

디자인액트 12화

극악무도하다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축산 시스템을 안 뒤부터 고기를 먹을 때면 늘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소고기를 입에 넣는 순간 불편한 마...

굿바이 <미디어충청>

워커스 12호 데스크 칼럼

<미디어충청>이 지난 5월 31일 폐간했다.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일에 창간했으니 햇수로 10년 만이다. <...

하림, 이수진을 듣다

[워커스11호_고급ZINE] “불편할지라도 모든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개입하는 것”

사라진 이야기와 공간을 들여다본다. 국가와 사회 시스템이 일방적으로 사용하고 버린 장소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설치 작가 이수진은 삶을 ...

문선대, 몸짓의 기술은 ‘마음가짐’과 ‘진정성’

[워커스 11호- 싸움의 기술] 몸짓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집회나 시위에서 관절이 나가도록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 문선대다. 문선은 ‘문화 선동’의 줄임말로 대중을 선동할 목적의 노래와 몸짓 등을 아...

문화 예술에서 자치를 꿈꾸다

단편선, 홍우주를 듣다

‘홍대 앞에서 시작해서 우주로 나아가는 문화 예술 사회적 협동조합(홍우주)’는 홍대 앞 문화 예술 관련 단체 중 가장 최근에 시작한 단체다.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워커스 특강(10호)

지난 세기 후반에 ‘자유론’을 본격적으로 불러일으킨 이사야 벌린(Isaiah Berlin)이 한국 사회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그의 저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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