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신문만 꼼꼼히 읽었어도”[4]

[새책] 신문읽기의 혁명2 (손석춘, 개마고원, 2009.11.5, 280쪽)

사람들은 저자 손석춘을 두고 그저 그런 사민주의자 정도로 여긴다. 정치적으론 민주당 주변을 배회하는 정도로 치부한다.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 기자...

해외에서 딱 걸린 ‘삼성’[1]

[새책] 나쁜 기업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일한 대가로 고작 2달러를 받고 나이키 사는 단돈 5달러에 이들이 만든 신발을 사들여 소비자에게는 100-180...

“우유부단한 먹물들의 현실 탈각”[1]

[새책] 근대성의 역설

이 책은 전체적으로 함량미달이다. 그럼에도 요즘 젊은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언어의 유희를 늘어놓고 있다. 전적인 책임은 출판사에 있다. 출판사...

실업률 1.7%, 지니계수 0.225, 고용률 78%의 덴마크[1]

[새책] 덴마크 일자리 창출방안에 관한 연구

고용정책 가운데 ‘일자리 나누기’ 방안과 관련 OECD 국가 중에서 덴마크는 90년대 중반 가장 성공적인 고용정책으로 주목 받았다. 덴마크의 성...

우리는 진화하고 있는가

[새책]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를 기리며’ ‘볼세비키의 사상’ ‘노동운동과 공동단결의 방법’ ‘세계 사회주의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공간속에서 계급투쟁을

진보평론 43호(2010년 봄호)

진보평론 43호(2010년 봄호)는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시대의 지역과 풀뿌리 정치"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도처에 있는 ‘카탈로니아’를 위하여[1]

[인권오름]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

그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3]

[미디어 충청] 무노조 경영하에 삼성반도체 백혈병노동자를 아십니까

양심고백 이후 서초동 법조타운에 사무실을 개업하였으나 ‘제대로 사건 수임도 하지 못하는’ 변호사이자 빵집 관리자로 살아온 김 변호사가 책을 썼다...

여기, 예술이 있다[1]

[새책] 끝나지 않는 전시

용산에는 수많은 예술행동들이 함께 했다. 열사들의 영정과 벽화, 설치작업, 시낭송, 무용, 퍼포먼스, 노래, 마당극, 공연, 전시까지. 때때로 ...

쌍용자동차 77일 옥쇄파업의 기록

[새책] 해고는 살인이다

한 권의 책으로 쌍용자동차지부 동지들의 투쟁을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애초에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불과 4개월의 기간에 자료 수집과 집필, 초안 ...

“노동운동의 ‘위기’ 논쟁, 이제 시작이다!”

[새책] 위기의 노동운동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민주노조운동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위기를 어떠한 방향과 전망에...

송경동의 꿈은 이미 세상의 것이 아니다[6]

[새책] 송경동 시인 두 번째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경동 시인은 시인으로서 어떤 시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다. 송경동 시인은 단지 이 시대의 시인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래서...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5]

[서평] 이갑용의 <길은 복잡하지 않다>

태어나 처음으로 서평을 쓰는데 불행히도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이라는 제목으로 써야 한다니, 서글프다.

담담하게 묻는 77일의 역사[1]

[새책] 쌍용자동차 노동자 파업 사진기록 <77일>

쌍용차 노동자 파업일지로 시작되는 <77일>은 이들이 정리해고 통보를 받으면서부터 거리로 나오는 과정, 경찰과의 대치, 가족들과의 문...

학생운동에 대한 기억과 고백[6]

[새책] <푸른 끝에 서다>, 고영일, 새만화책

고영일은 "아파했던 상처들과 오해들, 미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반추하면서 내게 쌓여 있던 어두운 의미들을 덜어내고 털어내는 과정이었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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