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사측이 일방적으로 공연까지 취소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예술단은 공연을 하고 싶어합니다.
예술을 시민에게! 예술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서 무료공연을 하며,
세종문화회관 노조는 싸우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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