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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비정규직교사입니다.
이제 10여년동안 지낸 정든교실과 교정을 떠날날을 70여일 앞두고 있습니다.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다른 정규샘들....
그러나 해임을 앞둔 우리 비정규직교사들은 이제 며칠남지 않은 하루하루가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파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비정규직교사들은 기필코 우리의 권리를 찾고 새봄에 다시 신입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과 마주할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시린 겨울날씨도 뜨겁게 달굴 우리의 굳은 의지와 투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기도 병설유치원 비정규직 교사들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전진하라!
투쟁!쟁!쟁!~~~~~~~~~~~~
저는 경기도비정규직교사입니다.
이제 10여년동안 지낸 정든교실과 교정을 떠날날을 70여일 앞두고 있습니다.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다른 정규샘들....
그러나 해임을 앞둔 우리 비정규직교사들은 이제 며칠남지 않은 하루하루가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파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비정규직교사들은 기필코 우리의 권리를 찾고 새봄에 다시 신입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과 마주할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시린 겨울날씨도 뜨겁게 달굴 우리의 굳은 의지와 투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기도 병설유치원 비정규직 교사들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전진하라!
투쟁!쟁!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