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두려워서,
경찰차와 무시무시한 전투경찰로 막고 몰래 숨어서 무얼하고 있는가.
결국 비정규법안은 임시국회로 넘어갔다.
그들은 노동자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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