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간만에 통쾌한 뉴스다. 여전히 경찰은 인권 경찰 운운하고 있지만 경찰에게 인권은 경찰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 일 뿐이다. 생존의 끝 앞에서 물푸레 나무를 들수 밖에 없는 농민을 때려죽인 신자유주의 개혁 세력의 몰락은 서서히 그 그림자가 드리워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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