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노점상 집회에 철거민 엄마와 함께 나온 아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었더니 구호를 외치더군요. 엄마랑 함께 있어 즐거워 보이긴 했지만 생존권을 걸고 거리에 나서 싸워야 하고 카메라를 보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하는 아이를 보고 맘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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