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로 경찰 대치 나흘째. 전경들 뒤로 오산 수청동 철대위가 보인다. 개발 고지 1년을 기준으로 보상 해당자와 비해당자가 나뉘는데, 그 1년이라는 기준에 의해 철대위의 가옥주들은 투기꾼으로 몰려버린 상태. 투기꾼이라면 그렇게 목숨 걸고 싸우진 않을 터. 그 안에 들어가면 수많은 사연들이 있을 거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 |
▲ 기자 출입도 금하고 있는 폴리스 라인. 이 노란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걸까.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 |
▲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자리에도 언론은 넘쳐났다. 10시로 경고된 경찰의 진압이 어떤 '그림'을 기대하게 했던 것인지.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 |
▲ 철거민들에게 누가 가옥주고 누가 세입자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아 보였다. 집 있는 사람은 집 없는 사람되고, 집 없는 사람은 길거리로 내몰리는 지금의 상황에서, 제3자들만이 그들을 나누어 말하지 그들의 연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 |
트랙백 주소 : http://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gallery-5&nid=558 | [클립보드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