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평화캠페인을 통해 군산시민들 속으로 !!!

 

군산평통사는 지난 10월 11일부터 “군산 미군기지 확장 반대”, “전투기 소음피해 해결”,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 등을 군산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평화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1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캠페인에는 ‘군산기지 확장 의도와 철조망 설치’, ‘기름 및 오폐수 유출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F-117배치와 평화위협’, ‘해외 주둔 전투기의 군산기지 훈련’, ‘아파치헬기 배치와 야간 비행에 따른 전투기 소음피해’, ‘키 리졸브, 맥스썬더 등 대북선제공격 전쟁훈련’, ‘대북, 대중국 봉쇄를 위한 서해안 전쟁벨트’,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운동’ 등 다양한 홍보사진전이 진행됩니다. 또한 홍보물 배포, 서명운동과 모금운동, 평화버튼 나눠주기, 기념사진 찍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이렇게 캠페인을 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지난 10여년 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산기지 문제가 군산시민들 속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일부 운동단체의 활동에 머물러 있으며 주민들조차 자신의 문제임에도 적극 나서지 않고 있는 현실을 조금씩이라도 극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기지 앞에서 일부 소수가 참여하는 월례집회만으로는 기지주변 주민은 물론 군산시민들을 군산기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세워 내기에는 한계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군산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더 구체적으로’, ‘더 지속적으로’ 군산기지 문제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었습니다. 이에 군산평통사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군산시민들 속에 찾아 들어가는 평화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사진과 사진설명을 자세히 읽어보거나 물어보기도 하는 등 홍보사진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명운동과 모금운동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함으로써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를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일 캠페인에는 군산평통사 대표이신 유승기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연태 운영위원, 김진환 회원, 김판태 사무국장이 함께 참가했으며 사무처 유한경 국장의 지원활동이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전개되면 평화협정 실현운동의 대중화는 물론 군산평통사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체투지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1일 김판태 사무국장이 김형근, 이재호, 이승희, 권동용, 윤재송 회원 등 전주평통사 준비모임 회원들과 문규현 신부님이 이끄시는 오체투지에 함께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