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워커스] 사진 사계 2018.03.11 18:21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아버지에 이어 딸도 반인반신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 저들은 이렇게 행진하며 ‘신과 함께’ 한다. 그 다음 주에는 청계천에도 신들의 가족사진이 전시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