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 현장, 아동·청소년은 괜찮을까

[카드뉴스]


















‘아동청소년 연기자 노동인권 개선 공동행동’(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에서는 촬영 현장의 가장 약자인 아동 청소년 연기자들이 수면권, 학습권을 보장받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