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의 손으로 자본을 부수다! [포토뉴스] 삼성공동투쟁단 대시민선전의날 퍼포먼스 '삼성버리기' 이정원 기자 2007.06.08 11:33 크게 작게 프린트 사진공유 | 6월7일 삼성 비정규,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이 서울역에서 '초일류 기업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알리는 대시민 선전을 벌였다. 이날 삼성공동투쟁단은 시민 선전전 마무리에 각자가 만들던 '삼성' 가전제품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