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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RSS" : [참세상] &amp; [인권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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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인권오름이 함께하는 진보 RS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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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2-05-17T10:5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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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RSS" : [참세상] &amp; [인권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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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석기 “통합진보당에 대한 공세, 야권연대 파괴 음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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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언론지상에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아 잠적설까지 나돌던 이석기 통합민주당 당선자가 적극적인 언론활동에 나서고 있다. <br>
<br>
1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등에 출연한 이 당선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통합진보당 사태와 ‘이석기 실세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br>
<br>
우선 이석기 당선자는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해 사전에 계획된 일이 없고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며 중앙위원회가 통합정신에 반해 일방적인 강행처리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br>
<br>
이 당선자는 “통합하는 과정에서 과도기적으로 서로 일정 정도 배려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밀어붙이거나 강행하는 것은 통합정신에 반할 뿐 아니라 중앙위 성격에는 맞지 않은 것”이며 “이의제기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한 것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노가 터져 나오지 않았나”라고 진단했다. <br>
<br>
또한, 심상정 의장이 9시간이나 계속 반론을 들어줬는데도 안 됐기 때문에 처리한 것 아니냐는 반론에 대해 “12시간, 20시간도 듣는 게 진보정당의 원리”라며 “반대에 대한 반대도 이유가 있다. 그런 게 해소가 되고 합의가 되는 것이 진보정당을 만들었고 통합정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정신은 좋은 진보적 가치 단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이석기 당선자의 비례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근본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 사퇴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br>
<br>
이 당선자는 “사람들이 이렇게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엄청난 고통을 견디면서 왜 견딜까? 그게 국회의원자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며 “조금 힘들지만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에 기초해서 국민 눈높이의 정치로 판단한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br>
<br>
또한, 경선 비례대표 전원 총사퇴에 대해서도 당원총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br>
<br>
이 당선자는 “과연 이 문제를 푸는 유일한 해결책이 ‘다 사퇴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판단이 없다”며 “사퇴한다고 해서 지금 일련의 수많은 의혹 부분들이 해소가 돼서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희는 거기에 대한 견해는 좀 다르다”고 설명했다. <br>
<br>
또, “진보정당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당원들에 의해 직접 선출된 후보인 만큼 당원들 의사와 요구를 묻자, 이게 소박한 제 견해”라며 당원총투와 같은 방식으로 진퇴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
<br>
이석기 당선자는 당권파 실세론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했다.   <br>
<br>
전날 통합진보당 이청호 부산시 금정구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석기 당선자의 최측근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이석기 당선자는 당권파에게 유시민 같은 존재, 새누리당의 박근혜 같은 존재, 이번 쇄신안에 이석기 당선자의 사퇴 문제가 들었기 때문에 이걸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고 주장한 바 있다. <br>
<br>
이에 대해 이석기 당선자는 “(이청호 의원과) 전혀 서로 대화를 하거나 나눠본 적도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br>
<br>
그러나 이석기 당선자가 당권파 실세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 부정했다. <br>
<br>
이 당선자는 “만약에 그 말이 사실이라면, 당을 쥐락펴락할 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렇게 사퇴압력을 받고 출당조치까지 당하는 정도의 힘없는 사람이 되겠는가하는 의문을 묻고 싶다. 마치 실세라면 사퇴 압박도 안 받고 그냥 아무 일 없듯이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당의 출당조치, 기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진 자체가 그 사실 규정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항변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제가 비례경선에서 당원들의 압도적 다수의 표를 받았다”는 사실은 팩트라고 강조했다. <br>
<br>
또한,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5월말을 정해놓고 비례대표 사퇴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이 당선자는 “특정기한을 설정해서 이걸 안 하면 엄청나게 선포하겠다는 방식이 과연 현재의 문제를 푸는 지혜로운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운 면도 있다”면서 “이 일을 해명하고 진실을 규명하는 게, 힘을 모으는 게 당원들의 마음을 모으는 것인데, 당원의 마음을 먼저 모으는 것을 소홀히 한 채 일방적으로 출당이니 그런 표현방식이 적절한가에 대해서 우려 한다”고 밝혔다. <br>
<br>
끝으로 이 당선자는 통합진보당 의혹에 대한 공세가 야권여대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음모가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이석기 당선자는 “이번 사건의 본질 중 여러 가지 중의 하나가 이번 진보당에 둘러싼 색깔공세와 부정의혹이 야권연대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음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의 정황을 보면, 이렇게까지 진보당을 쳐서 야권연대에 대한 정당성을 훼손하는 걸 보면 거기에 뭔가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 한다”고 주장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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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12-05-17T10:52:09+09:00</pubDate>
			<dc:subject>이석기 “통합진보당에 대한 공세, 야권연대 파괴 음모”</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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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2-05-17T10:52: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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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만 정리해고자가 10만 명이 넘습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55536</link>
			<description>
<![CDATA[
대한문 앞 분향소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분향소를 둘러싼 세상과 그 곁의 세상이 마치 다른 세상 같습니다. 덕수궁 안의 나무들은 대한문 분향소를 넘어 크고 푸른 가지를 뻗고 있고, 대한문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식은 화려하기만 합니다. 그 곁을 여학생들이 깔깔거리며 지나가고, 관광객들은 사진찍기 바쁩니다. 커피숍과 패스트푸드점에 드나들고 있는 무수히 많은 이들은 바쁘기도 하고 한가해보이기도 합니다. <br>
<br>
그런데 분향소와 관광명소라는 그 차이만큼 분명해 보이는 두 세계가 정말로 다른 세계일까요? 바쁘게 지나가는 한 아저씨는 해고의 경험이 그 근육 속에 새겨져 있을지도 모르고, 리어카를 끌고 가며 분향소를 보고 혀를 차는 노점 아저씨의 아들과 딸 누군가는 비정규직이라는 낙인 속에서 한숨을 쉬고 있을지 모릅니다. 깔깔깔 웃으며 지나가는 여학생들의 웃음 속에는 취업조차 어려운 미래가 숨어있을 것이고, 바쁘게 걸어가는 직장인들의 넥타이에는 장시간 노동과 경쟁으로 찌든 삶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br>
<br>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0/55536/s2.jpg" width="550" height="367"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 <!-- [출처: ]--></div></TD></TR></TABLE></DIV>
<br>
많은 이들이 분향소를 찾아와 조문을 하고 울고 웃고 갑니다. 그분들과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하나의 세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그보다 많은 이들은 분향소를 외면하며 지나갑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세상살이가 너무 바빠서 다른 일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 때로는 자기 마음 속의 그림자, 고용불안의 그림자를 직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죽음이 결국 자신의 불안과 맞닿아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모릅니다. <br>
<br>
이 땅에서 노동하는 사람 누구 하나 자유롭지 않습니다. 정리해고는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없어도 기업이 제멋대로 할 수 있고, 비정규직으로 일하게 된 순간 권리를 잃어버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아등바등해야 합니다. 노동하는 사람의 1/4이 최저임금이거나 최저임금 미만으로 일하고 있고, 권리를 찾겠다고 나서는 순간 해고의 위협을 감수해야 합니다. <br>
<br>
작년 한 해 무려 10만 명이 넘게 정리해고 당했습니다.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들이 줄도산할만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정리해고는 늘어납니다. 정리해고가 일상적인 구조조정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다 짤린 10만명이 넘는 정리해고자들 중에 ‘나는 억울하다’고 외치는 이들은 너무나 소수입니다. 대다수는 침묵으로 혹은 어떤 이들은 사회적 약자가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력으로 그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 22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길을 택했습니다. <br>
<br>
그러다보니 일단은 이런 현실을 잊고 덮어놓고 싶습니다. 그저 침묵으로 현실을 도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차린 이 분향소는 우리에게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이 분향소는 22명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만은 아닙니다. 정리해고라는 법과 제도, 살인진압을 하고서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경찰청장과 정부,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회사, 동료들 간의 찢겨진 관계, 사회적 냉대와 무관심을 견디던 이들이 분향소를 차린 것은 이제는 자신을 상처내지 않겠다는 결심입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대신 이제는 삶을 망가뜨린 적들과 싸워서 인간다운 삶을 되찾겠다는 결심입니다. 지독한 폭력에 밟혀서 결국 바닥까지 내려갔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우고 노동하는 이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그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는 의지입니다. <br>
<br>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0/55536/s1.jpg" width="550" height="413"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 <!-- [출처: ]--></div></TD></TR></TABLE></DIV>
<br>
그래서 정부와 경찰은 이 작은 분향소를 그렇게 두려워했고 폭력으로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맞고 연행되고 병원에 실려가면서도 이 분향소를 지킴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의지와 결심 덕분에 자신의 그림자를 들여다볼 용기를 갖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나는 지금 해고자이거나 해고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 한국 땅에서 노동하면서 사는 이상 언제라도 쓰레기처럼 버려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직시하고 이 공간에 연대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지고 권리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 쌍용자동차 대한문 분향소 앞을 메우고 있는 이 연대의 온기는 그래서 무척 따스하고도 강합니다. <br>
<br>
이제 더 많은 이들이 이곳으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간이 널리널리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지와 연대와 눈물과 웃음이 모여 흘러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인듯 이 길을 지나던 많은 이들도 흘깃 쳐다보고, 무슨 일인지 관심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을 해서야 살아갈 수 있는 그 분들이 이 공간에 관심을 갖고,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문제를 생각하며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용기를 내어, 매일매일 노동하는 이들의 살과 기운을 갉아먹는 고용불안정과 경쟁, 그리고 차별에 맞서는 힘을 갖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br>
<br>
그런 공간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5월 19일 4시 서울역에 열리는 범국민대회는 이 공간을 확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추모와 애통을 넘어 눈물과 회한을 넘어 권리를 향한 투쟁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경찰은 서울역에서 대한문까지 행진하는 것을 불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권력의 살인폭력을 견디고 다시 일어선 이들이 앞에 서 있습니다.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어 다시 용기를 내는 이들이 여기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모두가 용기를 내고 조금만 더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의 차벽과 물대포쯤은 이제 가볍게 뛰어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문까지 우리의 의지대로 행진을 하고, 그 대한문에서 한판 대동의 자리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br>
<br>
이렇게 모일 때 우리 모두는 이길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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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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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2-05-16T19:20:50+09:00</pubDate>
			<dc:subject>“작년에만 정리해고자가 10만 명이 넘습니다”</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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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2-05-16T19:20:5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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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일 민주노총 중집...통합진보당 ‘지지철회’냐 ‘당쇄신’이냐</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55535</link>
			<description>
<![CDATA[
통합진보당이 강기갑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내부 수습 국면에 돌입하면서, 향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될 민주노총 입장 역시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br>
<br>
특히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민주노총 측에 비대위원 참여를 요청하면서, 오는 17일 열리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통합진보당 쇄신에 힘을 싣느냐, 지지철회를 확정하느냐에 따른 논란이 발생할 전망이다. <br>
<br>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5/55535/2.jpg" width="550" height="367"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  [출처: 참세상 자료사진]</div></TD></TR></TABLE></DIV>
<br>
<b>민주노총...‘지지철회’ 할까, ‘당 쇄신’ 힘 실을까</b><br>
<br>
이미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는 구성 직후부터 민주노총에 비대위 참여를 요구하는 등 러브콜을 보내왔다. 16일에는 강기갑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5명이 민주노총을 방문해 비대위원 참여를 요청했다. <br>
<br>
일부 매체는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이 비대위원 참여 여부를 두고 최종 조율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지현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적도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br>
<br>
이처럼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쇄신안을 중심으로 한 내부 수습과 개혁에 돌입하면서, 그간 폭력사태 등으로 등을 돌렸던 민주노총 역시 다시 한 번 고민 지점을 갖게 됐다. 쇄신에 힘을 싣느냐, 지지철회냐의 고민 뿐 아니라, 비대위원 파견 여부역시 논쟁지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br>
<br>
특히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일부 산별연맹에서는 통합진보당 쇄신에 힘을 싣자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어, 민주노총 역시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br>
<br>
하지만 아직까지 민주노총 내부에서 ‘지지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어서, 민주노총의 최종 입장을 두고 중앙집행위원회에서의 격론이 예고되고 있다. <br>
<br>
민주노총 관계자는 “산별연맹 차원에서는 통합진보당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대세”라며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일부 연맹에서는 조심스럽게 쇄신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공공과 대학노조 등은 통진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금속 역시 애초에는 쇄신의 입장이었지만 폭력사태 이후 돌아선 상황”이라고 전했다. <br>
<br>
실제로 금속노조는 지난 15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금속노조는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 경쟁부문 비례대표 사퇴를 중앙집행위원 다수 의견으로 중집에 제출하기로 함 △통합진보당 비대위가 구성되었으므로 지지철회는 성급히 결정하지 말고 추이를 지켜보자는 소수 의견이 있음을 확인함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br>
<br>
특히 민주노총은 지난 14일, 임원-산별대표자회의를 통해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와 관련해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의견을 모으고, 사실상의 지지철회 수순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이미 지난 11일, 중집회의를 통해 통합진보당 중앙위에서 민주노총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지지철회를 비롯한 관계 재정립을 경고한 바 있다. <br>
<br>
<b>‘지지철회’도 다양한 수준...논쟁 불가피</b><br>
<br>
하지만 ‘지지철회’의 수준이나 쇄신을 위한 민주노총 차원의 행보, 비대위원 참여 여부는 여러 가지 결로 실현될 수 있는 상황이다. 지지철회에 대한 분위기가 다수인 상황이지만, 중집 회의 결과에 따라 다양한 지지철회 수준이 나올 수 있는 셈이다. <br>
<br>
우선 민주노총 내부의 당권파 세력 쪽에서는 ‘정치방침에 준하는 지지철회를 중집에서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이행방안’을 승인할 당시, 이를 반대했던 세력들이 주장했던 근거를 그대로 내세우고 있는 셈이다. <br>
<br>
또한 일각에서는 통합진보당에 대한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방침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총선에 한해 일시적으로만 ‘지지’입장을 표명했던 만큼 현 상황에서의 지지철회는 사실상 큰 의미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중집위원들 중 소수는 ‘집단탈당’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민주노총 차원에서의 집단탈당 방침은 실현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br>
<br>
상징적인 차원에라도 지지철회를 표명해야 한다는 입장도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지지철회는 다양한 수준으로 논의될 수 있어 이 조차 논쟁이 불가피하다. <br>
<br>
현재 김영훈 위원장의 경우, 세액공제나 당원확대사업, 파견자 소환 등의 사업을 철회하는 수준으로 지지철회를 보고 있다. 지난 2월, 중집에서 결정한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사회당’을 진보정당으로 규정한다는 방침을 수정할 여지도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통합진보당은 진보정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 변경도 가능하다.<br>
<br>
민주노총이 지지철회 입장을 확정할 시, 통합진보당 비대위원 참여 여부 역시 불투명하게 된다. 다만 지지철회와 비대위원 참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여지도 존재한다. 민주노총이 비대위원으로 참여해 당 혁신을 위한 문제제기 등의 활동을 하는 대신, 혁신안이 관철되기 전 까지는 세액공제, 당원확대사업 등을 철회하는 ‘지지철회’ 관계로 남아있는 경우다. <br>
<br>
하지만 아직까지 당권파가 비대위를 인정하지 않고, 당권파 대 비당권파의 혼란스러운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식적인 비대위 참여는 불가하다는 의견도 다수다. 특히 11일 민주노총 중집 결정사항이 당 중앙위에서 무시되고, 노동계 대표인 조준호 위원장에 대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서 민주노총 내부의 분노도 상당하다. 지지철회를 무위로 돌리며 비대위에 참여할 명분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br>
<br>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5/55535/3.jpg" width="550" height="349"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14일 오후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오른쪽)과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왼쪽)이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회의 당시 단상에 난입한 당원들에 의해  부상을 입은 통합진보당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입원한 병실을 찾아 위로를 하고 있다.  [출처: 노동과 세계 이명익 기자]</div></TD></TR></TABLE></DIV>
<br>
이 같은 내부 이견으로, 민주노총은 지지철회를 포기하고 비대위에 참여하거나, 지지철회와 비대위 참여 거부를 비롯한 통합진보당과의 전면적인 결별 선언 등의 극단적 대처는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여러 의견들을 모아 절충안을 마련할 확률도 높다. <br>
<br>
또 다른 민주노총 관계자는 “현재 민주노총이 지지철회를 할 경우, 통합진보당의 쇄신 분위기에 찬 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일부 산별연맹 등의 의견도 존재한다”며 “하지만 민주노총은 폭력사태 이후 지지철회는 불가피하다고 이야기 해 온 만큼, 이제 와서 지지철회 여부를 번복할 경우 여론의 불똥이 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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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통합진보당, “중집에서 좋은 결정 부탁드린다”</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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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 위원장을 비롯한 권태홍 공동집행위원장, 민병렬 공동집행위원장, 이정미 비대위 대변인, 이홍우 비대위원 등 혁신비대위 인사들은 중집 하루 전인 16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을 방문해 ‘지지철회’가 아닌 ‘쇄신’에 힘을 실어 줄 것과 민주노총의 비대위 참여 등을 요청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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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5/55535/4.jpg" width="550" height="398"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 <!-- [출처: ]--></div></TD></TR></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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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진행된 통합진보당 비대위와 민주노총 임원진들과의 면담에서 강기갑 위원장은 “내일 (중집에서) 좋은 결정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단순히 지지철회, 탈당 등의 결정이나 판단보다도 김영훈 위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저희 통합진보당에 대거 들어오셔서 통합진보당이 역할을 다 하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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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홍 공동집행위원장은 “경쟁부문 비례대표 당선자 사퇴문제는 반드시 5월 31일 이전에 결론 내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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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는 1차 인선 결과를 통해 강기갑 위원장을 포함한 9명 중 4명의 비대위원 결과를 발표했다. 아직 명단이 확정되지 않은 3개의 비대위원 공석은 향후 노동계와 외부인사 등으로 채워간다는 방침이다. <br>
<br>
현재 통합진보당 당원 13만 명(당권자 7만 5천 명) 중 민주노총 조합원은 4만 5천 명(당권조합원 3만 5천 명)에 달한다. 실질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의 상당한 지지기반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통합진보당 역시 민주노총 중집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br>
<br>
한편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일 중집과 관련해 “내일 많은 동지들의 의견을 듣고, 저도 냉철한 이성과 마지막으로 당이 잘되기를 바라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토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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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12-05-16T17:40:53+09:00</pubDate>
			<dc:subject>17일 민주노총 중집...통합진보당 ‘지지철회’냐 ‘당쇄신’이냐</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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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2-05-16T17:40:53+09:00</dc:date>
		</item>
		<item>
			<title>쌍용차 해고자를 위해 "희망을 요리해 드립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55534</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8/T0.jpg'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55534/T1.jpg" width="550" height="320"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쌍용차 해고자들을 위한 희망 식당 2호점, 매주 월요일 상수역 춘삼월 <!-- [출처: ]--></div></TD></TR></TABLE></DIV>
<br>
<B>퍼즐 조각 하나 - 오후에 씨</B><br>
희망식당 1호점을 함께 만든 그는 2호점에서도 열심히 그릇을 나르고 식탁을 준비한다. ‘해고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를 생각하다가 매주 일요일에 문을 여는 희망식당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고 여행길에 알게 된 한식당 ‘춘삼월’의 요리사와 함께 두 번째 희망식당을 열었다.<br>
<br>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어차피 주말에 하루 종일 산행하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 쯤이야 괜찮다”며 지난 10주간 희망 식당일을 하면서 의외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착한 사람들이 놀랄 만큼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희망식당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물론이지만 전국 방방 곳곳에서 이것저것 보내주시기도 하고 과일을 양손가득 사 오시는 분들도 계시다”면서 그러나 “모두 복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희망식당이 빨리 문을 닫는 식당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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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55534/T2.jpg" width="550" height="351"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홍수영 씨가 운영하는 상수동 까페  <!-- [출처: ]--></div></TD></TR></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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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퍼즐 조각 둘 - 홍수영 씨</B><br>
인디 영화를 지원하는 인디당 회원인 홍수영 씨는 ‘상수동 까페’라는 작은 커피 집을 운영한다. 오늘 희망 식당 2호점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디저트로 쓸 원두를 기증했다. 그는 “돈을 보태는 건 정말 중요한 연대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벌지 못하니 이런 좋은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이다”라며 “쌍용차 해고자들이 길거리에서 싸워나가는 동안 이 해고의 원죄자들은 왜 두 다리 뻗고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분개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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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200;float:right;padding:10px;"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0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55534/T3.jpg" width="200" height="249"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20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희망식당 메인요리사, 순대 씨 <!-- [출처: ]--></div></TD></TR></TABLE></DIV>
<B>퍼즐조각 셋- 순대 씨</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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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앞에서 ‘요리 실험실’이라는 가판을 운영하는 순대 씨는 희망식당의 메인 요리사다. 쌍용차와 비정규직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지만 집회는 낯설었다. 평소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월요일마다 자신의 일을 접고 이 곳에 함께 하기로 했다. 그는 이런 문제들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면서 “정리해고 라는 주제는 너무 무겁지만 접근하는 방식은 다양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br>
<br>
<B>퍼즐 조각 넷 - 최수진 씨와 친구들</B><br>
트위터에서 희망식당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와 함께 이 곳을 찾은 최수진 씨와 친구들은 “쌍용차 소식을 계속 접하면서도 생계가 바빠서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랐다. 월요일마다 여기서 밥을 먹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얘기 해야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주변에 밥 먹을 데가 없어서’ 다음 주 월요일에도 친구들을 몰고 또 올 것 같다며 웃는다.<br>
<br>
<B>퍼즐 조각 다섯 - 상수동 한식당 춘삼월 사장님</B><br>
‘좋은 일에 쓰는 것이니 얼마든지 하라’며 자신의 한식당 공간을 매주 월요일마다 열기로 했다.<br>
<br>
<B>퍼즐 조각 여섯-임재춘 씨와 박일 씨</B><br>
그들은 해고 노동자들이다. 한 명은 쌍용차에서, 한 명은 콜트 콜택에서 정리 해고 됐다.<br>
순대 씨와 함께 요리를 하는 희망 식당 2호점의 요리사들이다. 평소에는 요리의 ‘요’자도 몰랐지만 희망 뚜벅이와 희망 광장에 참여할 때 많은 요리를 담당할 때 처음 요리를 했고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재료를 다룰 수 있게 됐다. 그들은 희망 식당 2호점이 ‘대화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지난 3년간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그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나눌 ‘공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쌍용 해고자 박일 씨에게 2009년 옥쇄파업 이후 3년간 투쟁의 소회를 물었다.<br>
<br>
<FONT COLOR=#B31C00>“고통스러웠지만 지나고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투쟁하기 전까지 쌍용차에서 20년간 일하면서 바깥 세상을 전혀 몰랐다. 다른 이들과의 연대는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간다.”</FONT><br>
<br>
<DIV style="width:55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55534/T4.jpg" width="550" height="370"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55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쌍용차 해고노동장 박일 씨와 콜트 콜택 해고노동자 임재춘 씨 <!-- [출처: ]--></div></TD></TR></TABLE></DIV>
<br>
<B>퍼즐 조각 일곱 -고등어</B><br>
이 날 희망 식당의 메인 요리는 김치 고등어 찜. 이 고등어는 제주도 강정 마을에서 기증했다. 제주 해군 기지를 반대하며 싸우고 있는 강정 마을이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마음이다.<br>
<br>
상수동 희망식당 2호점의 이 퍼즐 조각들은 지금 하나의 밑그림을 맡추어 가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그림은 비정규직이 없는, 정리 해고가 없는 세상이다. 서로 다른 모양의 조각들은 ‘연대’라는 이름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이것만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아직 수많은 퍼즐조각이 더 필요하다. (기사제휴=가톨릭뉴스 지금여기)<br>
<br>
<DIV style="width:60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1px #999 soli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55534/T5.jpg" width="600" height="400" class=ARTICLE_PHOTO></TD></TR><TR><TD width="60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fff;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color:#fff;background-color:#999;border:1px #999 solid;">▲&nbsp;&nbsp;희망 식당의 메뉴. 이 날 고등어는 강정마을에서 후원했다. <!-- [출처: ]--></div></TD></TR></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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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style="float:center">
<DIV style="margin:0 10px;padding-top:10px;">
<TABLE style="border:5px #999 solid;"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
		<TD bgcolor="#FBFAFA" align="center" style="font-family:돋움;font-size:15pt;font-weight:bold;color:#666;text-decoration:none;line-height:150%; letter-spacing:-0.1em; padding:5px;" valign="middle">[희망 식당 안내]</TD>
	</TR>
    <!--
  <TR>
	    <TD bgcolor="#FBFAFA" align="center"><DIV style="font-family:돋움;font-size:13pt;font-weight:bold;color:#666;letter-spacing:-0.1em; padding:5px;"></DIV></TD>
	</TR>
  -->
	<TR>
		 <TD bgcolor="#FBFAFA"><DIV style="padding:15px;font-family:돋움;font-size:11pt;color:#666;letter-spacing:0em;line-height:160%;text-align:justify; letter-spacing:-0.1em;">쌍용차 해고자들을 위한 희망 식당은 10주전 상도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실내포장마차를 매주 일요일마다 빌린다. 5월 14일 문을 연 2호점은 상수역 4번 출구 30미터 지점에 위치한 한식당 '춘삼월' (02- 323- 2125)이다.<br>
<br>
매주 월요일에 문을 열고 식사비는 5000원, 밥과 반찬은 필요한 만큼 리필 가능하다. 술은 팔지 않고 원하는 사람은 각자 한 병씩 사와서 마실 수 있다. 이 식당은 밥을 먹은 후 숙제를 해야 한다. 바로 '해고는 나쁘다'는 글을 SNS, 블로그, 까페, 댓글 등으로 잊지 않고 올리는 것. 오후에 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 http://blog.hani.co.kr/isan/)를 통해 일일 호스트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 결제와 주차 불가.</DIV></TD>
	</TR>
</TABLE>
</DIV>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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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12-05-16T16:50:48+09:00</pubDate>
			<dc:subject>쌍용차 해고자를 위해 "희망을 요리해 드립니다"</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2-05-16T16:50:48+09:00</dc:date>
		</item>
		<item>
			<title>민중언론 참세상 기자모집</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55533</link>
			<description>
<![CDATA[
<font size=3><b>1. 내용 </b></font><br>
<br>
- 기자 0명<br>
: 취재 및 편집부문<br>
<br>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기자를 모집합니다.<br>
<br>
<br>
<font size=3><b>2. 전형 </b></font><br>
<br>
1) 1차 서류전형<br>
- 자기소개서, 이력서 각 1부<br>
- 참세상 페이지에 대한 의견서 (A4용지 2매 내외)<br>
- 참세상 기사에 대한 분석 글 (A4용지 2매 내외)<br>
- 기타 본인이 작성한 기사 등 <br>
* 보내실 곳 : newscham@jinbo.net (메일로만 받음)<br>
<br>
2) 2차 면접전형 <br>
-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함. <br>
<br>
<br>
<font size=3><b>3. 모집기한</b></font> : 2012년 5월 25일(금)까지<br>
<br>
<br>
<font size=3><b>4. 근무조건</b></font> : 4대 보험적용 됨. 급여 및 업무 등은 내부 규정에 따름.<br>
<br>
* 문의 : newscham@jinbo.net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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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12-05-16T15:05:02+09:00</pubDate>
			<dc:subject>민중언론 참세상 기자모집</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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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2-05-16T15:05:02+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쌍용차 4차 포위의 날 - 범국민 추모대회로</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23</link>
			<description>
<![CDATA[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QGGe327XO7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br>
<br>
쌍용자동차 4차 포위의 날 - 범국민 추모대회 (홍보영상)<br>
4월 21일 오후 2시, 평택역 앞<br>
4월 21일 오후 6시,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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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2-04-17T09:38:47+09:00</pubDate>
			<dc:subject>[영상] 쌍용차 4차 포위의 날 - 범국민 추모대회로</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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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2-04-17T09:38:47+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북아현동 뉴타운, 7상가와 강제철거</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22</link>
			<description>
<![CDATA[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2005년 뉴타운촉진지구로 지정되었다. 현재 1-1, 1-2, 1-3구역, 2구역, 3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중 1-3구역에서는 상가 세입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조합과 건설사 측에 철거 시 영업을 계속 할 수 있는 임대상가 제공과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조합과 건설사에서는 이것이 불법적인 행위라며 막대한 소송비와 사업지연으로 인한 이자를 청구하였고, 일곱 가구의 상가만이 남아 싸움을 하고 있었다. <br>
<br>
지난 2011년 11월 11일, 조합장과의 중재를 위해 상가 세입자들이 법원에 간 사이 일곱 상가 중 곱창집을 강제 철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곱창집 주인인 이선형 씨 부부는 철거된 가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했다. <br>
<br>
2012년 2월 현재, 다섯 가구의 상가가 남아있으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천막농성장 앞에서는 강제철거 반대와 생존을 위한 ‘수요촛불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2-02-28T19:35:30+09:00</pubDate>
			<dc:subject>[영상] 북아현동 뉴타운, 7상가와 강제철거</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2-02-28T19:35:30+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삼성에서 젊은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21</link>
			<description>
<![CDATA[
삼성직업병 피해자인 한혜경 씨의 목소리를 통해 삼성문제를 알리고자 만들었다.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2-01-11T15:14:43+09:00</pubDate>
			<dc:subject>[영상] 삼성에서 젊은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2-01-11T15:14:43+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20</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12/list.jpg' />'쌍용차를 포위하라, 와락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23~24일 1000여 명이 평택 쌍용차 공장 앞에 모였다. 거센 눈보라에도 모여든 이들의 연대의 힘은 쌍용차 공장 앞을 뜨겁게 달궜다. 2차와 3차를 거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쌍용차를 포위해 공장 밖의 그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희망텐트는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1-12-26T15:07:40+09:00</pubDate>
			<dc:subject>[영상]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1-12-26T15:07:40+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한미FTA 저지, 국회안에서 끌려가는 학생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19</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6/12.jpg' />2011년 10월 28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날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가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회 앞에서 열렸다.<br>
<br>
이날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한나라당에 한미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 시도를 중단하라며 국회 진입을 시도했다. 국회 진입 시도 과정에서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저지 했지만 상당수 참가자가 국회에 들어가 한미FTA 비준 저지를 외쳤다.<br>
<br>
특히 학생들은 경찰에 연행 되면서도 한나라당에게 한미FTA 비준을 중단하라며 격렬하게 저항했다.<br>
<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1-10-28T19:18:45+09:00</pubDate>
			<dc:subject>[영상] 한미FTA 저지, 국회안에서 끌려가는 학생들</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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