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  generator="jinbonet blog dev team"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진보RSS" : [참세상] &amp; [인권오름]</title>
		<link>http://www.newscham.net</link>
		<description>
<![CDATA[
참세상, 인권오름이 함께하는 진보 RSS 입니다.
]]>
		</description>
		<dc:language>ko</dc:language>
		<dc:creator>진보RSS(mailto:)</dc:creator>
		<dc:rights>Unknown</dc:rights>
		<pubDate>2024-05-10T11:21+09:00</pubDat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sy:updateBase>2004-07-01T12:00+09:00</sy:updateBase>
		<image>
			<title>"진보RSS" : [참세상] &amp; [인권오름]</title>
			<url>https://www.newscham.net/data/news/photo/5/71525/re001_0501.jpg</url>
			<link>http://www.newscham.net</link>
			<width>80</width>
			<height>60</height>
			<description><![CDATA[참세상, 인권오름이 함께하는 진보 RSS 입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전력수급 기본계획, 어떤 발전인지와 누구 것인지도 묻자</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71526</link>
			<description>
<![CDATA[
정부가 예고한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초안 발표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전기본은 15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여 2년마다 수립된다. 지난 10차 전기본은 2023년 1월에 발표되었지만, 정부는 11차 전기본 수립을 서둘렀다. 이미 작년 7월에 전기본 수립 총괄 위원회를 개최하며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연말부터는 전기본 실무안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언론은 이번 4월 총선 직후에 발표될 것으로 보도했지만, 여당의 총선 패배 여파로 실무안 발표는 더욱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무안이 공개된 후에도 전략 환경 영향 평가, 관계 부처 협의, 공청회, 국회 상임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전기본 수립은 연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br>
<br>
정부가 전기본 수립을 서둘렀던 이유는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규 핵발전소 건설 결정을 되돌릴 수 없는 일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정부의 '탈핵 정책'을 뒤집어 핵발전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자신의 행태에서 스스로 교훈을 얻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결정 등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과연 탈핵 정책을 추진한 것인지 맞는지 이견이 존재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핵발전소 확대를 명백히 밝히며 앞선 정부와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가능한 한 빨리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방침을 법정 계획에 명시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임기 내에 부지도 확정하고 공사까지 시작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최소 핵발전소 2기의 신규 건설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 내 쟁점은 추가로 1-2기를 더 계획에 반영할지, 그것을 소형원자로(SMR)로 지정할지 여부에 있는 듯하다.<br>
<br>
윤석열 정부의 핵발전 확대 정책 때문에, 이번에 11차 전기본에서 최대 관심사는 신규 계획되는 핵발전소가 어느 정도인가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외에도 따져 봐야 할 것이 적지 않다. 우선 전력 수요는 얼마나 늘어날지부터가 관건이다. 지난 10차 전기본부터 늘어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 도래하는 AI 기술의 전력 폭식 가능성이 차기 전기본에도 반영될 것인데, 그것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인지 차분히 물어볼 일이다. 탈물질적 IT 기술이 지구를 구하라는 장밋빛 전망이 점차 사기극으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br>
<br>
게다가 삼성 등이 구상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GW 규모의 전력 수요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차기 전기본에 어찌 반영될지도 주목할 일이다. 정책 결정 최우선에 놓이게 될 '삼성'과 '반도체'의 전력 수요 증가는 전기본 안에서 여러 핵발전소와 LNG발전소, 그리고 수많은 송전선과 송전탑 계획에 담길 가능성이 높다. 진지하게 묻는다. 대규모 전력 수요가 요구되는 거대한 반도체 클러스터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이윤 추구를 위해 끝없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는 자본/기업의 탐욕으로 자연과 지역주민 착취가 강요되는 현실을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br>
<br>
한편 핵발전 이외의 다른 발전원들은 어찌 될 것인지도 관심을 놓을 수 없다. 가동된 지 30년이 지난 석탄발전소의 폐쇄 결정이 계속 유지되면서 석탄발전의 비중과 설비용량은 계속 줄어들 것이다. 막아내지 못했던 삼척 석탄발전소 가동은 안타까움을 남기지만, 아마도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계획은 이후로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었던 일명 '탈석탄법'이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허가를 금지하도록 했지만, 사실상 폐기되면서 상황이 불확실해졌다. 11차 전기본에서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탄소 포집 저장(CCS) 설비를 장착한 석탄발전소 건설 계획을 반영하려는 시도는 분명 나타날 것이다.<br>
<br>
11차 전기본에서 LNG발전의 설비용량은 10차에 비해 더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후 석탄발전소를 폐쇄하는 대신 LNG발전소를 대체 건설하기로 하면서 현재보다 LNG 발전설비 용량이 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것 이외에 새로운 LNG발전소 건설 계획이 포함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높은 발전단가로 인해 이용률이 낮은 LNG발전을 더 많이 가동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한편 노후 석탄발전소를 대신하는 LNG발전소 건설 계획 중에서 아직 부지가 확정되지 않은 것들의 향방은 불확실해지고 있다. 지난 전기본에서도 거론되었던 수소와 천연가스의 혼소 발전과 암모니아와 석탄발전소 혼소 발전에 대한 구상이 진전되면, 기존 LNG 발전 건설 계획도 함께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br>
<br>
마지막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차 전기본 수준을 유지한 채, 더 빠르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핵발전소에 의한 감축 전략이 결합된 결과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계획된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의 확대 자체도 만만한 과업이 아니며, 여러 쟁점을 수반한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개발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발전 입지를 둘러싼 갈등,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변동성에 대비하는 에너지저장 설비의 확충, 특히 양수발전을 둘러싼 갈등, 전남 등의 남부 지역에 집중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수요지를 연결하는 수많은 송전선로의 확충과 그에 따른 갈등 등이 예고되어 있다.<br>
<br>
그런데 이런 분석과 전망이 주로 에너지원의 변화 차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추가해서 검토해야 할 차원들이 있다. 우선 지리공간적 배치의 차원이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며 저항한 밀양 주민들의 투쟁으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이 쉽지 않을 것이 예상되면서, 발전설비의 규모와 지리적 배치 문제가 전기본 속에도 검토되기 시작했다. 주로 LNG와 재생에너지 발전에 초점을 두어, 수요지 인근에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발전설비를 배치하겠다는 분산 전원 계획이다. 그러나 이것을 기술적 측면에서만 주목하면서 소형원자로(SMR)마저 포함하거나 에너지 민영화의 예외적인 공간을 허용하려고도 한다. 에너지전환이 에너지원의 변화만이 아니라 그것을 규율하는 권력 구조의 변화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것임을 고려했을 때, 지리공간적 배치의 변화 역시 마찬가지다.<br>
<br>
그런 점에서 발전설비의 소유와 운영 차원에서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발전설비의 약 40%를 민간기업이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발전산업의 공적 소유는 상당히 무너진 상황이다. 그러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면서 에너지 민영화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폐쇄되어 축소될 석탄발전 설비의 대부분은 발전 공기업이 소유한 반면, 확충되고 이용률도 높아질 천연가스 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상당수는 민간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전기본은 계획에 반영하는 발전설비의 소유자를 분별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 민영화를 둘러싼 논쟁과 쟁투는 전기본에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애초에 한전의 발전설비 투자를 계획하기 위한 기술 관료적 계획에서 출발했지만, 우회적으로 에너지 민영화를 소리 소문 없이 추진해 온 정부의 전략 때문일 것이다. 11차 전기본부터는 반영된 발전설비의 소유자를 명확히 물어야 하며, 공적으로 소유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확대를 요구해야 한다.<br>
<br>
마지막으로, 핵발전 산업만은 전적으로 공적 소유로 남아 있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민간에 맡기기에는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기왕에 건설된 핵발전소의 안전한 관리와 체계적인 폐쇄를 위해 공적 소유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핵발전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공적 소유 아래에서 더 저돌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사회적 통제 밖에 놓인 공적 소유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질문할 수밖에 없다. 현 체제의 지배 세력들은 기업과 자본의 지속적 생산 활동과 이윤 추구 보장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이유로 공적 소유의 핵발전 산업에 동의할 수 있겠지만, 체제에 저항하는 세력들은 입장이 곤란하다. 공적 소유로 지원되고 보호되는 핵발전 산업을 차라리 민영화하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오히려 공적 소유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을 재구성하여 핵발전의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자고 주장할 일이다.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24-05-10T11:21:22+09:00</pubDate>
			<dc:subject>전력수급 기본계획, 어떤 발전인지와 누구 것인지도 묻자</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24-05-10T11:21:22+09:00</dc:date>
		</item>
		<item>
			<title>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71525</link>
			<description>
<![CDATA[
<DIV style="width:588;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8">
		<TR><TD width="100%"><IMG src="https://www.newscham.net/data/news/photo/5/71525/re001_0501.jpg" width="588" height="882"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588"><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 <!-- [출처: ]--></div></TD>
		</TR>
	</TABLE>
</DIV>

<br>
<br>
<center><font size=4><b>5월 1일, [참세상]이 다시 밝아옵니다!! </font><br>
<font size=3><b>민중언론 참세상 재발간</b><br>
<br>
시대와 세계를 두드리는 국내외 100여명의 칼럼과<br>
최신의 진보적 국제뉴스(인터링크)를 두르고 돌아옵니다.</font> <br>
<br>
<font size=4>5월 1일<br>
참세상을 보면, 참세상이 열립니다.</font></center><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24-04-25T18:44:17+09:00</pubDate>
			<dc:subject>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24-04-25T18:44:17+09:00</dc:date>
		</item>
		<item>
			<title>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과 쟁점</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71523</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list_00.png' /><blockquote class="box_gradient_2012 box center">
	<div class="inner" style="width:550px">
		<h3><b><font size=3>2024년 [참세상 주례토론회] 4차</b></font></h3>
		<!--<h4></h4>-->
		<div class="box_content"><b><font size=4>“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과 쟁점”</font><br>
<font size=2>  - 구준모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br>
  - 4월 24일(수) 오후 7시부터</font></b><br>
<br>
* 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br>
<b>* 장소변경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0 을지 한국빌딩 17층 회의실<br>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 빌딩) </b><br>
* 온라인 참가 : 줌 개별 공지 <br>
* 참가방법 : 아래 메일로 사전 참가 요청. 오프라인 또는 줌 참가 세부 안내.<br>
* 참가비 : 없음. <br>
* 문의 : newscham@jinbo.net</div>
	</div>
</blockquote>
<br>
<center><img src="https:///blog.jinbo.net/attach/3911/5660453263.png"></cente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24-03-26T17:56:27+09:00</pubDate>
			<dc:subject>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과 쟁점</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24-03-26T17:56:27+09:00</dc:date>
		</item>
		<item>
			<title>&lt;font color="red"&gt;[안내]&lt;/font&gt; 월간지 《워커스》, 인터넷 신문 &lt;민중언론 참세상&gt; 휴간</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71503</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692941329/0.jpg' />월간지 《워커스》와 인터넷 신문 <민중언론 참세상>이 무기한 휴간에 들어갑니다. <br>
<br>
2005년 5월 창간 이후 18년간 독자들과 함께 해 왔던 <민중언론 참세상>이 2023년 9월부터 무기한 휴간에 들어갑니다. 2016년 3월 창간 후 7년여간 발행됐던 월간지 《워커스》 역시 2023년 7월호(No.104)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됩니다. <br>
<br>
그동안 <민중언론 참세상>, 《워커스》 구성원들은 매체 운영 및 유지를 위해 다방면의 논의를 이어왔으나, 편집국 인력 부족 및 소진, 재정 악화 등의 문제를 당장에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br>
<br>
<민중언론 참세상>과 《워커스》가 오랜 시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의 후원과 지지 덕입니다. 독자들이 주셨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에도 불구하고 무기한 휴간을 결정하게 돼 마음이 무겁습니다. <br>
<br>
<민중언론 참세상>은 이후 새로운 운영 방향 및 전망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23-08-25T14:23:17+09:00</pubDate>
			<dc:subject>&lt;font color="red"&gt;[안내]&lt;/font&gt; 월간지 《워커스》, 인터넷 신문 &lt;민중언론 참세상&gt; 휴간</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23-08-25T14:23:17+09:00</dc:date>
		</item>
		<item>
			<title>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id=71502</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230818_IMG_4137_01.jpg' /><blockquote>“3명의 피켓팅으로 투쟁을 시작했을 때 정말 풀밭이 꽃밭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함께 와서 응원해 주시는 동지들 덕분에 저희 3명의 해고 투쟁, 정말 꽃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길 때까지 질기게 싸우고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blockquote><br>
해고 208일 차가 되던 날(7월 28일), 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이하 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던 해고노동자 이하나 씨가 한 말이다. 콜센터 용역회사가 KS한국고용정보에서 효성ITX(회사)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상담노동자들이 해고되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고용승계를 조건으로 입찰 공고를 냈고, 효성ITX는 100% 고용승계를 약속하는 제안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 계약에서 효성ITX는 경력직 선별채용으로 내용을 바꿔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후 회사는 상담노동자 4명에게 회사와 비전이 맞지 않는다며 메일로 해고를 통보했다. 동료의 해고와 해고로 인한 업무과중을 문제제기한 6명도 해고했다.<br>
<br>
<DIV style="width:64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71502/230818_IMG_4137.jpg" width="640" height="480"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4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 해고노동자 서금호 씨(왼쪽).  [출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div></TD>
		</TR>
	</TABLE>
</DIV>

<br>
이하나, 서금호, 정순금 3명의 해고노동자들은 저축은행중앙회 본사 앞에서 효성ITX 본사 앞으로 옮겨와 농성하며 상담노동자들을 기계 취급하며 해고한 회사와 싸우고 있다. 이하나 씨는 문제제기를 해서 추가로 해고된 노동자, 서금호 씨와 정순금 씨는 초반에 해고된 노동자이다.<br>
<br>
지난 7월 28일 효성ITX 이사회 일정에 맞추어 해고노동자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필리버스터를 했다. 계속되어 온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말들을 이어갔다. 이날 예정되어 있던 효성ITX 이사회의 시간과 장소는 변경되었다.<br>
<br>
<b>동료들과 즐거웠던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b><br>
<br>
24시간 열려있는 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는 보이스피싱에 대응하는 중요한 업무를 하는데 주간조 6명, 야간조 3명, 심야조 9명으로 운영되었다. 20명도 안 되는 콜센터 노동자들은 동료가 부당함을 겪을 때마다 함께 분노하며 모였다. 해고노동자 이하나 씨와 서금호 씨는 웃으면서 노동자들이 모여 회사와 싸웠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동료들과 즐거웠던 일터를 상상하며 웃는 이들에게서 복직을 향한 간절한 마음까지 느껴졌다.<br>
<br>
두 사람은 한 매니저(중간관리자)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응했던 일을 말해주었다. 해당 매니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격리하듯이 분리했고, 메신저로 화장실 가는 시간에 대해 핀잔을 주고, 여러 차례 시말서를 쓰게 했다. 서금호 씨는 이렇게 말했다. “한 명 두 명 빼놓고 시말서는 다 써봤어요.”<br>
<br>
어느 날, 주간조가 퇴근해야 하는 시간에 매니저가 모든 상담노동자를 모으더니 한 노동자를 세워놓고 일을 못한다며 꾸짖었다. 퇴근도 못 하고 동료가 비난 받는 모습을 목도한 노동자들은 뭉쳤다. 매니저의 괴롭힘과 노동자들을 통제했던 사례들을 정리해서 책자를 만들었다. 책자와 약 40장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준비해서 KS한국고용정보로 갔다. 그렇게 매니저는 바뀌고 위로금까지 받았다.<br>
<br>
<DIV style="width:64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71502/230818_IMG_4132.jpg" width="640" height="480"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4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 노동자들이 부당한 매니저(중간관리자)에 대해 문제제기하기 위해 만든 책자.  [출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div></TD>
		</TR>
	</TABLE>
</DIV>

<br>
<blockquote>“우리는 오래 근무했던 사람들이 구심점이 돼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들이 많이 있어서 그 분위기랑 사람들이 좋아서 이렇게 오랫동안 회사를 옮기거나 떠나지 않은 거지.”(이하나)</blockquote><br>
회사가 제공하지 않았지만 노동자들이 모여 업무 내용을 체계화한 경험도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어플리케이션(앱)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이 문제를 따지는 대상은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이었다. 콜센터 상담원들이 앱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 회사에 물어도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했고, 고객에게는 죄송하다는 말만 전할 수 있었다. 반복되는 고객들의 민원에 노동자들이 뭉쳤다. 오류번호와 해결 방안을 정리하며 대응 매뉴얼 책자를 만들었다. 해고가 되면서 회사에서 매뉴얼을 두고 가라고 했지만 챙겨 나왔다. 그때 만든 매뉴얼 책자를 보여주는 이하나 씨의 미소에 노동의 자부심이 엿보였다.<br>
<br>
<DIV style="width:64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71502/230818_IMG_4133.jpg" width="640" height="480"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4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 노동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운영 매뉴얼 책자.  [출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div></TD>
		</TR>
	</TABLE>
</DIV>

<br>
<blockquote>“우리가 정말 이길 수 있을까, 언제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어요. 이제는 지거나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질 않아요. 이만큼 싸웠는데 내가 억울해서 끝장을 내겠다고 다짐했어요.”(서금호)</blockquote><br>
해고 되고 갑자기 잃어버린 일터에 속상한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나 부당하게 해고되었다는 분노와 억울함으로 투쟁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들은 해고 이후 다시 일하기 위해 노조를 찾았다. 그러나 이미 해고되었기에 노조 가입이 어렵다고 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정규직 노조의 방해를 겪기도 했다. 그러던 중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희망연대본부(이하 희망연대노조)와 만나게 되었고 희망연대노조에 가입하게 되었다.<br>
<br>
<b>투쟁할 수밖에</b><br>
<br>
<blockquote>“그냥 다른 곳 들어가면 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3년 동안 일하면서 쌓아온 무언가를 타의에 의해서 순식간에 뺏긴 거잖아요. 이 투쟁이 소중한 가치를 되찾기 위해서 싸우는 투쟁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좋은 노동환경을 만들었던 동료애와 시간들,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이런 가치들이 단순하게 계약으로 몇 명 잘리는 게 너무 부당한 거예요. 저는 그 가치를 위해서 그리고 저의 자존심을 위해서 싸워요. 저는 옳은 투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서금호)<br>
<br>
<DIV style="width:64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4/71502/230818_IMG_5238.jpg" width="640" height="360"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4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 해고노동자 이하나 씨.  [출처: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div></TD>
		</TR>
	</TABLE>
</DIV>

<br>
“안전한 일터, 누구도 걱정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위한 투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만이 아니라 콜센터 노동자들 그리고 원하청 구조에서 일하는 모든 비정규직들이 걱정하고 살잖아요. 용역업체 바뀔 때마다 누가 잘릴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어요. 이전까지 외면하고 살았으니까. 우리가 싸우고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많은 용역 업체들이 고민을 좀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싸우고 있어요.”(이하나)</blockquote><br>
동료들과 행복했던 일터와 노동의 가치를 찾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는 서금호 씨. 자신이 겪은 부당함에 분노하며 회사와 싸우기 시작했지만, 다른 콜센터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확장된 투쟁을 하고 있는 이하나 씨. 투쟁 현장에서 서로를 믿는 동료애로 노동자들이 모여 있다. 노동과 투쟁의 자긍심으로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다.<br>
<br>
복직투쟁을 시작하고 효성ITX는 복직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회사는 이하나 씨를 제외한 2명만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했다. 회사는 이하나 씨가 동료들 해고에 문제제기하며 채용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변명했다. 해고노동자 3명은 함께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갈라치기 하는 회사의 제안을 거절하며 3명 전원 복직을 요구했다.<br>
<br>
그리고 지난 8월 7일, 이하나 씨는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이하나 씨는 200일이 넘는 해고 기간과 단식으로 지쳤을 수도 있는데, 복직하겠다는 투쟁의 의지는 지치지 않았다. 3명의 노동자들이 투쟁하면서 함께 맞잡은 손처럼 함께 일터로 돌아가는 꽃길을 함께 바란다.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pubDate>2023-08-18T15:40:45+09:00</pubDate>
			<dc:subject>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23-08-18T15:4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경찰 동원 강제철거</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41</link>
			<description>
<![CDATA[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aDwUq-egM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br>
<br>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28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불법파견 처벌,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촉구하며 천막 농성을 벌여왔다.<br>
<br>
11일 오전 10시 30분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약 15명은 농성장 철거를 시작했다. 경찰은 비정규직 노동자 20여 명을 모두 제압하고, 구청은 천막 3동을 압수했다. 철거는 10분 만에 끝났고, 구청은 철거와 동시에 철수했다.<br>
<br>
촬영·편집 | 김용욱<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8-04-11T16:27:18+09:00</pubDate>
			<dc:subject>[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경찰 동원 강제철거</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8-04-11T16:27:18+09:00</dc:date>
		</item>
		<item>
			<title>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40</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10/BAT_8543_copy.jpg'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LYJEJ3m6Q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br>
<br>
4월 6일 오후 2시경 경찰 약 200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종로구청 직원 약 15명은 농성장을 철거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몽구 회장의 불법파견 처벌,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3월 28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br>
<br>
촬영·편집 | 김용욱<br>
<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8-04-06T16:36:26+09:00</pubDate>
			<dc:subject>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8-04-06T16:36:26+09:00</dc:date>
		</item>
		<item>
			<title>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38</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2/_MG_8250_1.jpg' />[유투브 영상보기(아래)]<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IzAtWzRTji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비정규직-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2차 오체투지 행진이 7일부터 11일까지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오체투지 행진’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진은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정리해고-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공동 주관하고, 쌍용자동차, 스타케미칼, 콜트-콜텍 등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앞장선다. 또 1차 오체투지 행진을 주관했던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비정규 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비정규 행진단도 함께했다. <br>
<br>
2차 행진단은 “26명의 죽음이 이어진 쌍용차의 아픔을 보고도 박근혜 정부와 보수 국회는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을 더욱 확대 양산하겠다는 종합대책을 들고 나왔다”며 “2차 행진은 이에 대한 전면적인 문제제기이자, 당면한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행진”이라고 밝혔다. <br>
<br>
2차 행진 일정은 쌍용자동차 구로 정비사업소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경련, 마힌드라 서울사무소, 국회 등을 거쳐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1차 행진이 광화문에서 청와대로 향하려 하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저지당한 바 있어 2차 행진도 청와대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br>
<br>
유흥희 기륭전자 분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저희들은 살기 위해서 투쟁 한다”며 “저희들의 절박함이 통했으면 좋겠다. 저희들은 이 절박함을 몸으로 표현할 것이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는 이상 저희 행진은 계속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
<br>
김태연 쌍용차 범대위 집행위원장은 “2차 오체투지 행진은 다시 사회적 연대의 힘을 모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마힌드라 서울사무소가 있는 곳으로 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
<br>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와 정리해고 철폐,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해 2015년 박근혜 정부와 전면적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5-01-09T19:04:02+09:00</pubDate>
			<dc:subject>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5-01-09T19:04:02+09:00</dc:date>
		</item>
		<item>
			<title>영화 &lt;카트&gt;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투쟁 기록</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37</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5/301.jpg' />[모바일로 보기]<br>
<iframe width="60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9HioYxVjBoE?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br>
<참세상>은 영화 <카트> 개봉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당시 홈에버-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이 잘 담겨 있는 7년 전 영상을 다시 싣는다.<br>
<br>
이 영상은 2007년 민간서비스연맹과 뉴코아이랜드공동투쟁본부의 요청으로 민중언론 참세상이 제작했다. 영상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2007년 여름 투쟁 과정을 담았다. 당시 농성 노동자 강제진압으로 장기화 돼 가던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싸움을 중간 정리하고, 해외 노동단체들에 이 싸움을 알리기 위해 영어자막이 함께 제작됐다. <br>
<br>
영상은 이랜드 그룹의 탄생과 인수합병, 노사협상, 홈에버-뉴코아 점거, 경찰진압, 쪼개기 법으로 불린 비정규직법 통과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를 담고 있으며,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는 노동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br>
<br>
이랜드는 2000년부터 시작한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재계 서열 37위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랜드 계열사인 뉴코아와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2007년 7월, 이랜드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을 앞두고 천 명 가까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했고 이에 뉴코아노동조합과 이랜드일반노동조합은 투쟁을 시작했다.<br>
<br>
상영시간: 8분 30초<br>
<br>
<DIV style="width:62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photo/1/1937/437C9733.jpg" width="620" height="415"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2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 <!-- [출처: ]--></div></TD>
		</TR>
	</TABLE>
</DIV>

  <br>
<DIV style="width:62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photo/1/1937/1416053687/437C9826.jpg" width="620" height="413"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2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 <!-- [출처: ]--></div></TD>
		</TR>
	</TABLE>
</DIV>

  <br>
<DIV style="width:62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photo/1/1937/437C9797.jpg" width="620" height="415"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2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 <!-- [출처: ]--></div></TD>
		</TR>
	</TABLE>
</DIV>

  <br>
<DIV style="width:620;float:center;padding:10px;" align='cente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TR><TD width="100%"><IMG src="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photo/1/1937/1416053698/437C9745.jpg" width="620" height="413" border="1" class=ARTICLE_PHOTO></TD></TR>
		<TR><TD width="620"><div style="padding:3px 3px 0 3px;font-size:12px; letter-spacing:-0.05em;font-family:'돋움', Dotum ;color:#585858;text-align: justify;line-height:150%; ">
			<!--<font color="#B40404">▲</font>&nbsp;&nbsp;--> <!-- [출처: ]--></div></TD>
		</TR>
	</TABLE>
</DIV>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영상 속보 뉴스</category>
			<pubDate>2014-11-15T20:38:53+09:00</pubDate>
			<dc:subject>영화 &lt;카트&gt;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투쟁 기록</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4-11-15T20:38:53+09:00</dc:date>
		</item>
		<item>
			<title>6.11 밀양 행정대집행, 국가폭력과 반인권으로 점철된 진압작전</title>
			<link>https://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amp;id=1936</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data/coolmedia/8/s1.jpg' />지난 2013년 5월 공사 재개 후 열흘간 그리고, 10월 공사 재개 후 지금까지 경찰에 의해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겪은 임권침해 상황은 한치도 개선된 것이 없다. <br>
<br>
2014년 6월11일에 있었던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경찰은 또 한번 과도한 공권력 남용으로 주민들, 그리고 주민들의곁을 지키고자 했던 종교인들과 연대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폭력의 상흔을 남겼다. <br>

]]>
			</description>
			<author></author>
			<category></category>
			<category>인권침해</category>
			<category>송전탑</category>
			<category>밀양</category>
			<pubDate>2014-06-26T11:56:08+09:00</pubDate>
			<dc:subject>6.11 밀양 행정대집행, 국가폭력과 반인권으로 점철된 진압작전</dc:subject>
			<dc:creator></dc:creator>
			<dc:date>2014-06-26T11:56:08+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