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는 유연하게 다 퍼준 ‘장사’
[걱정브리핑] 찬성측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대 선전하지 말 것
과연 지금까지의 협상이 그대들의 주장처럼 주고받은 장사였을까. 주요 인사들이 한미FTA 협상 내용에 대해 ‘낙제’점수를 겸손히 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꼼꼼히 셈’하고 있는 장사일까. 글쎄.

웬디 커틀러 "가장 집중적인 협상이 될 것"

‘KBS시사기획 쌈’, 한미FTA지원위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김명곤 장관, 꼭두각시 노릇 그만둬라"

한미FTA ..대내외로 드러난 실력차 '완패'우려
정확히 표현돼야 한다. 일부에서는 무역구제와 의약품 자동차 작업반 협상의 상호연계를 ‘빅딜(big deal)'이라 한다. 동등한 조건의 'deal', 거래가 아닌 한미FTA 협상의 현재 국면은 협상 ’타결‘이라는 명분을 잡기 위한 ’끌려가기‘에 지나지 않는다.

“여론조작 의혹, 바꿀 만한 결정적 증거 아직 없다”

중간 선거 이후 변화된 미국 지형..한미FTA 영향 적지 않을 것

'돈질’, 한미FTA찬성 광고에 기획 기사까지 주문

민주노동당 86개, 정부는 10개...누가 맞을까?

근거 없는 낙관으로 한국 교육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

국정브리핑 기사 주소 바뀌어 소동, 긴급조치 국정1호령 유지

북핵실험으로 한미FTA, 은혜 받았다

걱정브리핑이 밝히는 ‘한미FTA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