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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라, 3대 메가프로젝트!

우리의 삶은 총동원 될 수 없다

이재명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해
“국가 전 구성원이 단결하는 총력지원체계”를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재벌 대기업의 특혜를 위해
우리 삶을 총동원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 발표와 노동·시민사회의 문제 제기를 구분해 읽습니다.
논의 중인 특례는 아래에 발표·보도 날짜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01 / 카드뉴스

3대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벌어질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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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미래가 온다는데,왜 우리 집엔고지서부터 올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가 바꿀 동네와 일터의 14가지 장면

전기요금

전기는 공장이 쓰는데,고지서는 우리 집으로 온다

공장과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대려면 발전소와 송전망을 늘려야 한다. 그 비용을 전기요금에 나누면 가정과 동네 가게도 함께 부담한다.

사례

버지니아주 조사기관은 일반 가정의 월 전기요금이 2040년까지 실질가격 기준 14~37달러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망과 송전탑

전기는 공장으로,송전탑은 우리 마을로

전력 수요가 한곳에 몰리면 전력망의 여유가 줄어든다. 산업단지는 전기를 받고, 송전선이 지나는 마을은 토지 수용과 환경 훼손을 떠안는다.

사례

2025년 여주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용 신원주~동용인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했다.

물과 식수원

공장에는 용수 대책,주민에게는 물통 대책

반도체를 씻는 물, 서버를 식히는 물, 주민이 마시는 물은 같은 강과 저수지에서 나온다. 가뭄 때 산업용수를 우선하면 생활·농업용수 부담이 커진다.

사례

2021년 대만 가뭄 때 일부 지역은 주 2일 단수했고, 약 7만4,000ha 농경지의 관개가 중단됐다.

주거비

도시는 부자가 됐다는데,나는 월세 내기가 더 어렵다

개발 기대와 인력 유입은 집값과 월세를 밀어 올린다. 집을 가진 사람의 ‘호재’가 세입자에게는 계약 갱신의 걱정이 된다.

사례

일본 기쿠요와 치토세에서는 반도체 공장 입지 뒤 부동산 수요와 지가가 크게 올랐다.

교육 격차

부모의 사원증이아이의 성적표 옆에 놓인다

고소득 가구와 사교육이 특정 학군에 몰리면 교육 격차가 커진다. 부모의 직장과 고용형태가 자녀의 기회까지 가를 수 있다.

사례

충남삼성고는 개교 당시 신입생 정원의 70%를 삼성 임직원 자녀 몫으로 배정했다.

교통

반도체는 초고속인데,출근길은 저속이다

공사 차량, 통근버스, 물류차량이 교대시간에 몰린다. 공장의 생산시간은 줄어도 주민의 통근·통학 시간은 늘어난다.

사례

평택시는 2026년 삼성전자 P5 공사에 대비해 교통정체와 버스 확충 대책을 논의했다.

이주

지역은 발전하는데,주민은 지역 밖으로 간다

개발구역 주민은 이주하고, 밖의 세입자와 영세상인은 오른 임대료에 밀려난다. 보상금은 사라진 이웃과 생활 기반까지 돌려주지 못한다.

사례

용인 원삼면에서는 보상 뒤 주변 땅값이 올라 새 집과 농지를 구하기 어렵다는 주민들이 나왔다.

돌봄

공장은 24시간,돌봄은 ‘각자 알아서’

24시간 공장과 교대근무는 어린이집 운영시간과 어긋난다. 공공돌봄이 부족하면 여성과 조부모가 빈 시간을 떠안는다.

사례

이천에는 하이닉스 교대근무에 맞춘 24시간 3교대 국공립어린이집이 2010년 문을 열었다.

소음

24시간 가동의 배경음악은옆집이 듣는다

냉각팬과 설비는 밤에도 돌아간다. 서버를 식히는 일은 기업의 업무지만, 저주파 소음을 견디는 일은 주민의 ‘야간근무’가 된다.

사례

버지니아주 의회 보고서는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의 지속적인 저주파 소음과 주민 불편을 다뤘다.

오염

클라우드는 하늘에 없고,발전시설은 동네에 있다

클라우드를 돌리는 전기와 냉각설비는 현실의 동네에 놓인다. 가스·디젤 발전을 늘리면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부담이 인근 주민에게 집중된다.

사례

미국 멤피스에서는 x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을 두고 흑인 주민과 환경단체가 대기오염 문제를 제기했다.

공공서비스

기업 유치는 급행,주민 생활시설은 대기표

도로·전력·용수를 기업 일정에 먼저 배정하면 공공주택·교통·돌봄은 뒤로 밀릴 수 있다. 기업 입주는 ‘국가 과제’, 주민 생활은 ‘대기표’가 된다.

사례

런던 서부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수요 증가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일자리

투자는 메가급,채용은 미니급

큰 투자액이 많은 일자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자동화가 인력 감축에 쓰이면 신규 채용과 퇴직자 대체도 줄어든다.

사례

버지니아주 조사에서 약 2만3,200㎡ 규모의 전형적인 데이터센터 상시 인력은 약 50명이었다.

고용 격차

공장은 하나인데,사원증은 여러 등급이다

핵심만 직접 고용하고 정비·청소·경비·물류를 외주화하면 같은 시설 안에서도 임금과 복지가 갈린다. 기계는 연결돼도 권리는 회사 이름마다 끊긴다.

사례

3대메가특구지원법안에는 기간제·파견 확대 내용도 담겼다.

노동안전

로봇은 재부팅하지만,사람의 몸에는 초기화 버튼이 없다

화학물질 노출에 로봇 충돌·끼임 위험이 더해진다. 자동화로 인원을 줄이고 속도·감시를 높이면 남은 사람의 몸이 부담을 떠안는다.

사례

ILO는 인간-로봇 상호작용, 시스템 고장, 작업속도 압박과 감시를 산업안전 위험으로 지적했다.

표지 포함 15장 · 옆으로 넘겨 읽기

02 / 투쟁 지도

데이터센터
투쟁 지도

전국 곳곳, 주민들은 어떻게 대응했을까.
집회와 질의, 소송과 협약을 주민 대응 단위별로 살펴봅니다.

25주민 대응 기록
전국 전수목록이 아닙니다.
수도권 / 대표 위치

동·지구 대표 지점. 사업부지·행정경계·집회 장소가 아닙니다.

AIDC · AI 용도 확인IDC · 범용용도 미확인

공개 자료의 사업 설명 기준 · 건립 계획 포함
IDC·미확인은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례 찾아보기25개 기록

지도 원도: NordNordWest / Wikimedia · CC BY-SA 3.0 DE
기존 원도 색상 변경·축척 조정. 자료 확인 2026-09-25.

수도권 / 독산동 여러 사업지 주민 공동대응

금천구 독산동

주민 활동 기록
AIDC 포함

AI 데이터센터로 보도된 724-4 사업을 포함합니다. 함께 수록한 다른 독산동 사업지까지 같은 용도로 분류하지는 않았습니다. 뉴스1 ↗ 한국거래소 공시 ↗

출퇴근길 시위에서 법정 대응까지 이어졌다.

반대 집회·1인 시위서명법적 대응

누가 함께했나

금천구 데이터센터 연합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권)와 인근 주민들. 독산동 724-4 사업에 대한 집회와 함께 151-5, 151-16·17 일대 주민들의 반대도 한 지역 대응 기록에 담았다. 아시아경제 ↗

무엇을 요구했나

주거지 인근 건립과 사전 의견수렴 부족에 반대하고, 허가 과정과 화재·소음 등 안전·생활환경 자료의 검증을 요구했다. 경향신문 ↗

어떻게 움직였나

  1. 구청 앞 반복 집회·1인 시위와 서명

    출퇴근길 집회·1인 시위를 진행했다. 2월 20일 보도는 10일 집회 약 50명, 19일까지 반대 서명 약 1,000명의 참여를 전했다. 경향신문 ↗

  2. 주민 상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기각

    서울남부지법이 시공사 스마트에드원이 주민에게 낸 가처분을 기각했다. 건축허가 취소 판결이나 시설의 유해성 판단과는 다른 결정이다. 뉴스1 ↗

  3. 주민소통회와 구청 앞 항의 시위

    9월 22일 한국일보 보도는 3일 금천구청 주민소통회와 21일 구청 앞 항의 시위를 기록했다. 한국일보 ↗

그 뒤의 경과

금천구는 4월 1일 허가 과정 자체감사, 민관합동점검, 주민 요청·합의 시 환경자료 검증 방침을 발표했다. 9월 보도에서 업계는 소음·화재를 설계와 관리로 통제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발표한 대책과 이행 결과는 구분한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

기록 범위와 유의사항

독산동의 여러 사업지와 연합비대위의 대응을 한 항목으로 묶었다. 서로 다른 사업지의 허가·공사·법원 결정은 해당 사업지의 기록으로 구분한다.

자료 출처 58건 전체 보기
  1. 스포츠경향 · 데이터센터 반대 식사주민 궐기대회, 주민 400여명 운집 ↗
  2. 뉴시스 · 고양시 식사동 데이터센터 건립 논란…경기도청원까지 ↗
  3. 한국일보 · 강남엔 안 짓고 왜 우리 동네만? 깜깜이 착공에 번진 데이터센터 공포 ↗
  4. 동행미디어 시대 ·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향동·덕은지구 주민들과 연쇄 간담회 ↗
  5. 고양신문 · 향동연합회-시·도의원, 향동 현안 간담회 가져 ↗
  6. 경향신문 · 수도권 인구 밀집 지역 데이터센터 설립 철회하라…커지는 주민 반발 ↗
  7. 경향신문 · 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 불안 자체감사로 해소한다 ↗
  8. 뉴스1 · 독산동 AI데이터센터 건립 갈등…법원 “업무방해 아냐” 주민 손 들어줘 ↗
  9. 중부일보 · 과천 주암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집회…과천·서초 주민 공동 집회 ↗
  10. 이슈게이트 · 아델스타 입주예정자들, 과천시청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릴레이집회 ↗
  11. 일요신문 · 고양시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장기화 조짐 ↗
  12. 연합뉴스 · 고양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 차질…시, 착공 신고 반려 ↗
  13. 연합뉴스 · 김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주민들 시청 앞 집회 ↗
  14. 연합뉴스 · 주민 반발에 중단된 김포 데이터센터, 행정심판 거쳐 재추진 ↗
  15. 연합뉴스 · 인천 도화동 주민들,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 촉구 ↗
  16. 경인방송 · 인천 도화 데이터센터 갈등 협의체 테이블로…8월 첫 회의 ↗
  17. 연합뉴스 · 주거지와 너무 가까운 데이터센터 안돼…안양 주민 반발 ↗
  18. 연합뉴스 · 안양 효성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중단…주민들 건립 반대 ↗
  19. 연합뉴스 · 안양 LGU+ 데이터센터 신축 갈등 해소…시·주민·업체 협약 ↗
  20. 뉴시스 · 용인 공세동 주민, 네이버 데이터센터 반대 집회 ↗
  21. 연합뉴스 · 네이버, 용인 데이터센터 건립 포기…용인시에 사업중단 공문 ↗
  22. 비즈워치 · 건설사 입맛 다시는 데이터센터…주민 반대와 협의 사례 ↗
  23. 매일경제 · 현대건설,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준공 ↗
  24. 한국경제 · 지역 주민 반발…서울대 시흥 AI 데이터센터 추진 중단 보도 ↗
  25. 프레시안 기고 ·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이 해법인가 ↗
  26. 더팩트 · 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 반대 주민들 세종시청 앞 집회 ↗
  27. 중도일보 · 어진동 데이터센터 반대 비대위, 기자회견과 입지 변경 요구 ↗
  28. 중도일보 · 주민 반발 거셌던 세종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사업 취소 ↗
  29. 연합뉴스 · 무안군의회,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결의 ↗
  30. 아시아투데이 · 무안 오룡 데이터센터 갈등 격화…주민설명회 조기 종료 ↗
  31. 영등포신문 · 문래 데이터센터 주민대책위 구성과 기자회견 ↗
  32. 파이낸셜뉴스 · 양평동6가 주민과 동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반대 ↗
  33. KPI뉴스 · 양평동 반대 집회와 문래동 대책위 활동 ↗
  34. 베타뉴스 · 이촌2동 주민설명회 항의와 집단 퇴장 ↗
  35. 고양신문 · 사리현동 반대추진위원장과 공동 집회 확인 ↗
  36. 조선비즈 · 개봉동 센트레빌레우스 주민들의 반대 현수막과 민원 ↗
  37. 구로구의회 주민 게시글 · 서울가든빌라 주민의 반대 서명·방문 경과 ↗
  38. 로이슈 · 항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대책위 국회 기자회견 ↗
  39. 용인시민신문 · 기흥권 범시민대책위 구성과 서명·집회 경과 ↗
  40. 뉴시스 ·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기자회견 ↗
  41. 용인시민신문 · 언남동 반대추진위와 주민 활동 ↗
  42. 연합뉴스 · 언남동 건축허가 불허와 용인시 심의 기준 ↗
  43. 아시아경제 · 금천구 데이터센터 연합비상대책위원회와 독산동 여러 사업지 주민 대응 ↗
  44. 금융위원회 · 스마일게이트 AI 데이터센터 2개 건설 지원 ↗
  45. BioIN · 정부 보도자료 · 사업지역 문봉동·식사동 명시 ↗
  46. 고양신문 · 주민 반발 사업의 스마일게이트 이전 확인 ↗
  47. 한국거래소 공시 · 스마트에드원 사업지 독산동 724-4 확인 ↗
  48. 디지털리얼티 · 김포 구래동 64MW 통신사 중립형 데이터센터 계획 ↗
  49. 경인일보 · 도화동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주민 반발 ↗
  50. LG유플러스 · 평촌2 IDC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실증 ↗
  51. 한국경제 · 네이버 용인 공세동 데이터센터 계획 철회 ↗
  52. 현대건설 ·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소개 ↗
  53. 세종시의회 · 어진동 데이터센터 관련 시정질문·시장 답변 ↗
  54. 목포MBC · 오룡지구 AI 데이터센터 추진과 주민 반대 ↗
  55. 뉴스핌 · KT클라우드 개봉 AIDC 공급 계획 ↗
  56. 부산일보 · 금사동 데이터센터 건립 주민 반발 ↗
  57. 919 부산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 부산기후정의행진 선포 기자회견문 ↗
  58. 서울신문 · 부산 금정 AI 데이터센터 개발 법률지원 업무협약 ↗

03 / 근거를 따라가기

돈은 어디로,
사업은 어디에?

기사를 읽고 궁금해진 기업과 지역을 찾아보세요.
두 시각화는 선택할 때만 열립니다.

01 / 투자관계도자료 기준 2026.09.04
기업과 투자·지분·계약 관계를 살펴보는 투자관계도투자관계도 열기 ↗

기업 사이의 돈과 계약,
어떤 관계로 이어졌나

기업을 선택하면 투자·지분·구매 관계와 그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자료의 관계 유형을 구분해 읽어보세요.

02 / 한국지도자료 기준 2026.08.31
사업 위치와 권역을 표시한 한국 지도사업 지도 열기 ↗

공장과 데이터센터,
그 밖의 기반시설까지

용인·새만금 등 사업 위치와 연결관계를 살펴봅니다. 확정된 위치, 예정지와 대표 지점은 구분해서 표시돼 있습니다.

지도와 투자관계도의 원자료 기준일은 기사 갱신일과 다릅니다. 발표액·협약액·실제 집행액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05 / 핵심 쟁점

무엇이 문제인가

투자 발표 뒤에 가려진 비용을 노동자, 지역주민, 농민, 공공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정부의 설명과
참세상의 문제 제기

노동시간 · 고용

노동시간 상한을 빼면,
일하는 사람은 누가 지키나.

논의된 내용

당정 협의 과정에서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상한·연장근로수당 예외와 기간제 사용 연장 등이 논의됐다. 근거 ↗

제기된 문제

노동권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법안 추진 중단과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근거 ↗

전력 · 기후

공장의 전력 수요,
지역과 기후에는 어떤 부담인가.

정부가 밝힌 계획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원전·SMR, 일부 화석연료 활용 및 전력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근거 ↗

제기된 문제

핵산업 확대와 지역갈등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근거 ↗

물 · 농업

공장에 보낼 물,
농업용수까지 바꿔 쓰나.

토론회에서 나온 방안

8월 31일 국회물포럼에서 농업용 저수지와 하수처리수를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근거 ↗

제기된 문제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업인의 수용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근거 ↗

규제완화·일방통행

규제는 풀고 사업은 서두르는데,
주민의 결정권은 어디에.

정부가 밝힌 방향

정부는 기업 수요에 맞춘 입지·도시계획 규제 최소화와 인허가·환경영향평가 단축 방침을 제시했다. 근거 ↗ 정부 자료 ↗

제기된 문제

각종 영향평가의 단축·원스톱 승인과 주민 숙의 부족이 문제로 제기됐다. 정부·기업 중심으로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는 비판도 나왔다. 근거 ↗

재벌특혜 지원

공공이 뒷받침하는 투자,
혜택과 책임은 누구에게.

정부가 밝힌 지원 방안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투자자금 지원, 전력·용수 기반시설 공급, 초저리 장기 임대산단 검토 등 기업 투자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근거 ↗

제기된 문제

자원·예산·인력 지원이 소수 대기업에 집중되는 재벌특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분 규제 완화와 특별보조금·세제 지원도 문제로 지적됐다. 근거 ↗

불평등·차별 심화

임금·소득부터 교육까지,
같은 지역에서도 기회는 다른가.

정부가 밝힌 지역성장 구상

정부는 첨단산업과 인력을 지방에 유치하고, 주거·교육·의료를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근거 ↗

제기된 문제

임금·소득 불평등

혜택이 대기업과 고임금 정규직에 쏠리면 협력업체·취약 노동자와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근거 ↗

지역 내 교육·생활 기회의 격차

교육·의료·주거가 새 거점에 집중되면 저소득층과 기존 주민이 소외되고 지역 내부의 불평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근거 ↗

각 문단의 ‘근거’를 누르면 해당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개별 법안의 검토·발의·시행 여부는 구분해서 표시합니다.

06 / 보도·기고·분석

현장의 목소리와
비판적 시선

최근 글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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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의 기사
분석

AI가 일자리를 없애면 노동시간을 줄이면 된다

AI로 생산성이 높아져도 대규모 실업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주당·연간 노동시간 단축과 유급휴가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나누고 기술 발전의 이익을 노동자에게 돌리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딘 베이커(Dean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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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논의, 정족수 미달로 무산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안건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과정을 전합니다. 메가특구법 원포인트 교섭 중단 요구와 사회적 교섭의 조건을 둘러싼 현장 찬반 논쟁을 짚습니다.

이꽃맘 기자
기고

노동자 공격의 도구가 된 피지컬 AI

현대차의 피지컬 AI·자동화 확대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고용에 미칠 영향을 짚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물 소비를 함께 살피며, 해고에 맞선 노동조합의 대응과 기술에 대한 노동자 통제를 제안합니다.

양동민(사회주의를향한전진)

07 / 배경과 흐름

발표 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처음 읽는다면: 3대 메가프로젝트란?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의 투자계획과 전력·용수·입지 지원을 묶어 제시한 산업계획입니다. 정부는 산업 경쟁력과 지역성장을 추진 목적으로 설명합니다. 6월 29일 정부 발표 ↗

이 특별페이지는 보도와 기고, 현장의 목소리와 분석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쟁점을 살펴봅니다. 사업의 목적과 그에 대한 우려를 같은 사실로 혼동하지 않도록 출처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정부 발표시민사회·노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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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근거와 자료 기준쟁점 정리 2026.09.23

법안·제도에 대한 설명은 표시한 발표·보도 시점의 내용입니다. 모든 특례의 최신 입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정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보도 갱신과 두 시각화의 원자료 기준일은 각각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