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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와 살인미수야 말로 민주주의의 퇴보다. 군보호구역에 들어왔으니 사살해도 법적으로 무방하다. 시위를 하려면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해야한다. 무방비의 군인의 눈에 다가 죽창찌르며 싸우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대추리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원래 군과 경찰은 알바가 아니다. 원래대로 라면, 소위 민주주의가 잘 되어있는 미국이나 프랑스 같은 곳에서는 안통한다. 단어의 정의나 제대로 알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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