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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인사는 "현대차 정규직 노조가 사태 해결의 중재로 나서고는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진보단체들은 산업적 중요성이 높고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현대차를 비정규직 투쟁의 첫 싸움터로 설정한 상태"라고 지적했다"(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12113572670414&linkid=4&newssetid=1352) => 비정규직 제도철폐는 국가적 문제이고, 비정규직 파업의 발단은 하청업체인데.하청업체가 원청인 현대차 재산파괴하며 시위하는것도 비정규직 철폐를 현대차 경영진에게 외치는것도 모두 정치적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거 같다.그런 정치세력때문에 진짜 억울하고 절박한 순수한 사람들까지 순수하게 안보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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