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경기동부의 이념과 정치노선을 갖고 비판하고 당파성을 갖고 경쟁할 순 있겠지만, 저들이 대단히 조직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건 좌파언론이 가져야할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간 좌파는 대체 왜 이리도 써클주의적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소수파에 머물러왔는지 반성해야지요. 활동가들 사이에서나 알려지는 뒷이야기들(합숙하며 선거전략을 짰다는 등.)을 이렇게 속사정을 파헤쳐서 기사로 올리는게 참세상의 태도인가요? 그게 어떤게 잘못됐다는거죠? 참세상 후원회원입니다만, 이런 기사 절대 지지할 수 없습니다. 부르주아적 도덕 윤리에 충실하거나 종파가 되기로 작정이라도 했습니까???
최신기사
남북관계 및 조미관계의 근본변화와 자..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60년 전통의 서면시장에도 노동조합이 ..
서면시장번영회의 주먹구구식 운영은 직..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