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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제기와 죄는 다릅니다. 이청호는 참여계이면서 통합진보당원 이었죠 선거부정의 의혹제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의혹제기는 진상조사위와 진상재조사가 있었습니다. 두 조사위의 과학적 객관적 조사에서 이청호의 의혹제기는 스스로의 참여계파에서 선거부정한자가 있었습니다.그는 전자투표의 관리에 대한 부정을 의혹을 제기 하였으나 김인성 보고서는 오히려 선거부정한 자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석기 김재연이 아니었고,전자투표 과정에서 이들의 부정은 없다는 겁니다. "족팔린다"는 말씀 구체적 사실에 입각한 것이 아니기에 민주주의 운운 하시는 것은 온당 하지 못한 무책임 한 태도라고 말씀 드립니다. 이정희 대표 역시 진보정당 운동 이전에 흠결은 있을것 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정희 전대표는 국회의원이 될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단식농성을 국회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정활동이 시작되었고 한나라당의 5년의 막장국회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표는 예산 날치기 저지부터 한미FTA저지 투쟁 까지 그리고 의회바깥의 현장의 투쟁이 있을때 그는 누구보다 어느 정치인 보다 열심히 투쟁 하였습니다. 객관적 사실 아닙니까? 물론 총선과정에도 흠결은 있었지만 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국민에게 사죄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에도 현상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부꾸러운 모습입니다.그러나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자숙의 기간을 가지면서 그는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정희 전대표께서 대권에 개인적 야망이 있는 겁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대중들의 민주주의 상태로 볼때 진보정치운동 진영에서는 대선을 바라보며 대응투쟁이 다를수 있습니다. 독자후보 전술도 있겠고 연합전술도 있겠고 대중조직운동의 전망과 사회대개혁 투쟁의 향후의 도정에서 이번 대선에 임하는 진보정치권은 여러 정치적 입장이 있다고 봅니다. 이정희 전대표는 총선때도 야권연대로 국회다수 의석과 통합진보당의 국회운영권을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양당 중심에서 노동자 민중들이 운영권력을 분점하는 정치의 조건을 중요하게 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야권연대에 온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대선 역시도 그분이 보는 국가권력의 삼권 분립에서의회와 정부가 새누리당에 장악이 되었을때 지금의 노동기본권 문제,제주의 해군기지의 반민주적 건설의 문제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재벌들과 초국적 자본의 한미FTA체제의 국가권력구조가 요동칠수 있다고 봅니다. 국회는 새누리당 다수의석 입니다. 누리는 "세계"라는 말이지만 새누리당의 해외동포 투표등을 보면 우리의 비정규직 미조직 노동자들의 투표참여권은 현실적으로 형편없는데 선관위는 해외동포등 부재자 투표등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투표의 참여권이 넓을수록 긍정적일수 있지만 현실은 비정규노동자들이 투표할수도 없는 처지 입니다. 이러한 참정권을 침묵하고 선관위의 부재자 투표등의 노력과 비용 제도등을 고민하는 정도를 보면 과연 비정규노동자들의 유급이나 투표할수 있는 조건 제도가 현실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는 겁니다. "누리"는 글로벌 입니까?물론 그렇겠죠 새누리당은 요즘 다문화에 대하여 유독 아주 강조 합니다. 누리의 세계가 현실적으로 그러합니까? 따라서 누리는 재벌들과 초국적 자본의 일국을 넘어서는 한미FTA체제의 "누리"라는 국가의 정치 개념일수 있겠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이 이명박정권 한나라당이 날치기 막장국회 였다면 그러한 비준의 반민주적 대의가 거수기로써 국회에서 날치기 한 것이 한미 FTA 입니다. 고전을 보면 진보정치운동의 노동자 정지 투쟁의 전술을 읽어보면 엽한정치 전술이 있습니다.그것은 민주주의 상태에 따라서 각 계급적 정파들이 민주주의 투쟁전술을 공유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대선을 보는 저의 관점 입니다.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미중일등 그들의 권력교체기에 보수적 환경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번 대선에는 사실 진보정치운동이 국회의석을 가지고 있는 통합진보당을 보면 이번보다 투쟁의 조건이 확장되는 각 상임위에 진보의원들이 감시하고 투쟁할수 있는 정도의 인원이 배치될수가 있었습니다. 국방위나 통상외교위 아주 이러한 곳에 진보의원이 의정활동을 한다는 것은 기득권 체제의 국회운영의 자본의 독점이 위기 조짐이 나타날수 있는 겁니다. 통합진보당은 대중들이 부여한 국회권력을 그 뜻을 망각한 겁니다.이 타격이 현장투쟁의 조건에서도 상당한 불리한 조건이 되는 겁니다. 말하자면 현장투쟁의 노동자 투쟁이 의회의 투쟁조건이 없을때 그 만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투적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일 겁니다. 여하튼 말이 길었는데요 의혹제기와 죄의구성 그것은 과학적 잣대에서 드렀습니다. 이청호의 의혹제기는 조준호가 부정선거 당사자를 은폐하고 그 은폐는 과학의 잣대 김인성 보고서에서 드러났습니다.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 했는가? 사람에 의한 죄가 드러나고 그리고 조사가 끝난 처벌의 당기위로 이어지는데 통합진보당 당기위는 "규율"의 문제가 처벌이고 죄는 은폐해 버렸죠 오히려 이러한 태도에 언론과 많은 사람들이 덩달아 춤을추다 보니 그야말로 "셀프제명"이라는 이러한 것도 정치라고 할수있게 되는 현실 입니다. 사람이 가장 고통 스러울때 춤을 추는것은 역설적으로 이해가 안되시죠 "침묵"이라는 것은 인간의 말 못함이 뒤틀려 드러나는 표현 입니다. 우리의 언론이 보도지침이 있을때 언론인들의 사상과 양심은 풍자와 해학 몸짓으로 그 표현을 달리했던 겁니다. 정권교체 어떤 정치적 의미도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이대로 노동자 민중들이 여러갈래로 야권후보가 각 정파의 정치적 주도성 위치만 강조하는 조직의 지형에서는 대권보다는 정권교체의 힘을 조직하는 대중속으로 노동자 민중들의 정치의 힘이 구성되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여러단위가 있겠지만 통합진보당은 그 역활을 해야만 정권교체를 할수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정권교체?진보적 정권교체는 사회대개혁을 위한 노동자 민중들의 정치의 주체적 힘을 모으는 것이죠,그것을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대표 께서 후보로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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