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절규하는 콜센터 노동자들, 청와대 행진한다

민주노총 콜센터 노조, 정규직 전환·등급제 폐지 등 대정부 공동요구안 발표

콜센터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을 바꾸기 위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필수노동자로 지정됐지만, 집단감염·콜 폭...

공무원노동자,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1시간 일손 놓는다

정치기본권 쟁취·노동기본권 보장 등 요구…10월 20일 정오, 민원 행정 멈춤

공무원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이 예고한 10월 20일 총파업에 맞춰, 코로나19로 높아진 노동 강도와 정치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등의 노동조건을 바...

“규제개혁위원회, 후퇴한 중대재해법 취지 다시 살려야”[1]

산재·시민재해 유가족들,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제정 촉구

10일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규제심사를 앞두고 산재·시민재해 유가족들이 모여 법 제정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가족...

쿠팡이 쏘아 올린 ‘빠른 배송’, 건강권 시계 거꾸로 돌렸다[1]

[이슈①] 택배·마트업계도 뛰어든 이커머스 경쟁…나쁜 ‘야간 노동’ 확산 우려

배송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몸집 키우기에도 여념이 없다. 이커머스 및 물류·배송 기업의 출혈 경쟁으로 질 나쁜 ‘야간노동’도 확산되고 있다. 그...

시민사회단체 “택시 저임금 구조, 시민안전 담보 불가”

“택시 월급제 요구” 고공농성 100일…사업주, 노동시간 축소로 저임금 양산

택시 노동자가 ‘택시 완전 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100일 가까이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관련 법 조항을 즉시 시행해야...

‘2급 발암물질 노동’, 쿠팡 물류센터 야간조 체험기[1]

[이슈① 르포] 《워커스》 기자, 야간에 쿠팡 물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주간조와 야간조로 나뉘어 일한다. 컨베이어벨트는 온종일 돌아가고, 사람들은 밤부터 아침까지 야간 노동을 한다. 국제암연...

‘노동 존중’ 文정부에서도 해고 사태 해결 없나

1천 명 해고자·장기해고자, “정부여당 책임 촉구” 투쟁 시작

문재인 정부에서 해고된 1천 명, 그리고 해고 후 20년 가까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이 문 정부에 “임기를 다하기 전, ...

교통·물류노동자, 하반기 대정부 투쟁 나선다

공공운수노조, 운수부문 대정부 요구안 발표·파업 등 공동투쟁 선포

코로나19로 일자리 위기, 더욱 살인적인 노동 강도에 시달리는 운수노동자들이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 하반기 공...

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들 복직 당일 퇴사해야” 교섭안 내놔[1]

연이은 부당해고 판결에도 해고자 복직 요원…시민사회 “청와대가 나서야”

아시아나케이오 사측이 해고자 복직 문제를 더욱 어렵게 하면서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아시아나케이오는 최근 노동조합에 ...

민주노총‧5개 진보정당, ‘대선 공동 대응기구’ 발족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 참여, “불평등 타파, 한국사회 대전환에 힘 모을 것”

민주노총과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 등 5개 진보정당은 7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공동대응...

“우리가 함께 만들고 지킨 파주공장”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9)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③

은옥 씨는 나중에 복직해서 ‘나 너무 힘들어서 못 다니겠어’ 할 때 스스로 사표를 낼 순 있어도 이렇게 해고된 상태로 투쟁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검찰 송치된 양 위원장 “총파업 성사 위해 뛰어 달라” 호소

코로나 4차 대유행 원인? 위원장 도주 가능성?…총파업 막기 위한 정부의 무리수들

6일 오전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병예방법,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양 위원장을 서울중...

쿠팡 화재 이후에도 노동자들 “휴대폰 반입 불가하다”[1]

736명 물류센터 노동자, 인권위에 “휴대폰 반입 허용 요구” 민원 접수

지난 6월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 사고 이후, 휴대폰 반입이 됐더라면 당시 최초목격자보다 먼저 화재 신고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

“문어발식 확장에 노동자들만 희생된 거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8)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②

옥연 씨는 거평이 인수하기 직전인 1994년에 입사해 반도체 리드핀 형태를 만드는 트리폼 공정에서 근무했다. 나승렬 회장이 이쯤에서 확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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