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효숙, "'되기'의 창조적 흐름에 자신을 맡겨라"

[맑스코뮤날레](한철연2) -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

3시 45부터 시작된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연효숙 강사가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재유, "자본에 포섭되지 않는 가사노동"

[맑스코뮤날레](한철연1) - 코뮌형성과 가사노동의 가치문제에 관하여

제3회 맑스코뮤날레 일정 중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주관단체 세션발표가 28일 오후 2시부터 서강대 다산관 504호에서 열렸다.

성매매 특정지역 자율관리? 전지역 비범죄화?[9]

[맑스코뮤날레](영코뮤날레) - '성매매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성매매-성노동' 논란에서 성매매를 성노동의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는 것과 성매매특별법(성특법)에 대한 평가 등 여러 쟁점에 대해 대체로 의견을 ...

김세균,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 필연"[7]

[맑스코뮤날레](사회과학연구소) - 세계화시대 한국 민주주의 : 검토와 모색

김세균 교수는 "왜 한국에서 민주화 과정의 진척이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의 수립이라는 자기부정적인 사태를 몰고 오는가"를 묻고, 한국에서의 민주화...

비노동시간을 사회로부터 쟁취해야

[맑스코뮤날레](개막강연) - 안드레아스 아른트(Andreas Arndt) 시간의 경제

아른트 교수는 노동시간 외의 '비노동시간'에 대해, 내가 가진 '나의 시간'이 얼마나 자본주의 안에 상품화 돼 있는가를 지적한다. 그리고 '비노...

자본주의를 가장 아름답게 타도할 수 있게

[맑스코뮤날레](개막식) - 제3회 맑스코뮤날레 행사 시작

21세기 자본주의와 대안적 세계화. 맑스주의자들의 학술 축제인 제 3회 맑스 코뮤날레 '맑스와 함께 상상하다'의 본행사가 28일 서강대학교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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