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연대, 민주노동당 탈당 결의[8]

민노 평등파 그룹 대부분 탈당.. '다함께'만 남아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 성향의 정파 중 하나인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가 탈당을 결의했다. 해방연대는 지난 1일 제4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 같이...

민노 최영희, 심상정 지역구에 출사표[7]

민노-진보신당 총선 일부 지역구서 격전 예상

민주노동당이 지난 2일 총선 비례대표 및 지역구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최영희 전 고양시의원 후보가 진보신당 측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

‘진보신당’ 창당 선언..심상정 노회찬 등 공동대표[1]

4월 총선서 민주노동당과 경쟁 불가피

민주노동당 탈당 의사를 밝힌 심상정 노회찬 의원 등이 2일 ‘진보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4월 총선에서 경쟁...

전빈련, 민주노동당 지지 사실상 철회[2]

“빈민 요구 번번이 무시당해” 지도부 진보신당 합류

지난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을 조직적으로 지지했던 전국빈민연합(전빈련)이 지지 방침을 사실상 철회했다. 민주노동당 분당이 지지 대중단체들의 분열로 ...

민노 의원단 “비정규직법, 한미FTA 못 막아 죄송하다”[1]

“18대 국회서 거듭날 것” 국회 본청 앞 석고대죄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2월 임시국회 종료로 17대 국회가 사실상 마무리된 데 대해 “비정규악법과 한미FTA를 막지 못하고, 국가보안법과 이라크 파...

민노 비례대표 후보 곽정숙, 홍희덕, 문경식 유력[2]

전략공천 명단 발표..당 혁신-재창당위원장에 이수호

민주노동당이 29일 총선에서 전략공천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하고 당 혁신-재창당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총선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 총선 출마[2]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기 화성갑에 출사표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29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초심으로 돌아가 민주노동당을 다시 노동자 대중의 든든한 연대 위에 올려놓는 데 최선의 ...

심상정-노회찬, 진보신당 추진 토론회 열어

정태인, “이명박 시대 ‘공공성 강화’가 진보신당 핵심”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주축으로 한 진보신당 추진모임이 24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다.

조승수, “사회당, 초록당에 미안하다”[10]

한국사회당-초록만사, 심-노 진보정당에 ‘온도차’

새로운진보정당운동(새진보정당)이 심상정, 노회찬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조직을 해산하고 두 의원을 주축으로 한 창당 작업에 합류한 가운데,...

천영세, 총선 불출마 선언..“비대위에 전념”

“민주노동당 혁신과 재창당의 밑거름 되겠다”

천영세 대표는 “합법적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끝에 만들어진 민주노동당을 허망하게 쇠락의 길로 가게 내버려둘 수 없다”며 ...

권영길, “창원을 지역구 출마” 공식 선언[2]

“분쟁 막는 게 내 역할” 정치적 재기 노려

대선 패배 이후 “창당 정신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고 했던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2일 지역구인 창원을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진보진영 ‘...

심상정-노회찬, 진보신당 건설 원탁회의 제안[1]

“3월 16일 창당..2010년 지방선거서 승부수”

탈당을 선언한 심상정,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1일 진보정당 창당을 위한 원탁회의를 공동 제안했다. 이와 함께 24일 대토론회, 3월 2일 ...

단병호, “심-노 진보신당,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무관”[14]

탈당 및 총선 불출마 선언, 민주노총 지도위원도 사퇴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20일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패라는 당 위기의 본질을 통찰하고 있지 못하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심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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