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2시 용산미군사령부 앞에서는 '학살만행 사죄배상과 평화위협 통일방해 미국반대 전민족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 대회에서는 현재 미국에서 일루어지고 있는 미군의 양민학살 관련 전범 재판 내용과 관련하여 6.15공동선언 실현.내정간섭 외세 배격.미군학살 진상규명 등의 내용을 걸고 양민학살 피해자 유가족.시민. 학생.사회단체등 약 5000천여명이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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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의 양민학살을 규탄하고 NMD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으며 한 학생은(경원대학교 학생으로 추정)담위에서 깃발을 흔들다 미끌어져 미군기지안으로 떨어져서 현재 미군이 연행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경찰의 강제 진압.연행 와중에 이연우(여.시민)씨는 압사위기에 처해 실신상태에서 119차량으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고, 장미진씨(여.시민)는 경찰의 방패에 얼굴을 맞아 아랫이 3개가 부러지는등 상당수의 부상자가 생겼다.
한편 어제(6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양민학살 만행에 대한 "KOREA 국제전범법정"에 발맞추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6.15 공동선언 실현, 내정간섭 외세배격, 미군학살 진상규명 전민족대회'가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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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24일 오후 2시 미군 사령부앞에서 열린 전민족 결의대회의 폭력진압 장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