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탄의 어느 시장에서 선전전하는 모습 |
▲ 오늘은 고철이 함께 했습니다. |
▲ 우리의 구르마가 조금 새로워졌죠. |
▲ 달걀을 삶아서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다들 달걀 껍질까는 데 집중하고 있죠. |
▲ 진위역 앞. 우리를 보고 어떤 아저씨가 와서 하시는 말 "몽골 피난민들인줄 알았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 |
▲ 씨앗가게 아줌마들 |
▲ 오산역 근처 |
▲ 열심히 설명하는 정해 |
▲ 시민들에게 말하고 있는 넝쿨 |
▲ 고철과 보리가 우리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
▲ 마리아의 등짝 |
▲ 황새울 지킴이 씨앗가게입니다. |
▲ 오산역 앞 촛불 |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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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연 씨는 평택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진보연대 집행위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