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참여연대, 주주대표소송 계획 밝혀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안팎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대립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직 박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주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등기이사직 박탈 △직업병 문제 해결 △외주화 중단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주장했다.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법안 처리 촉구

한정애 의원 “밀린 숙제라 생각, 노조법 개정안 상반기에 처리할 것”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법안 처리 촉구

특수고용노동자들이 노조법 2조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방과후강사, 재택집배원, 보험설계사, 레미콘 트럭 운전기사 등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하는 노동자인데 왜 사장이란 이름을 붙여 노동권을 박탈하는지 모르겠다”며 지난 2월 6일 발의된 노조법 2조 개정안이 상반기에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대교체기의 노동자 정치투쟁

[노동의 시대]변혁의 꿈을 위한 과감한 정치투쟁에 나서자

시대교체기의 노동자 정치투쟁

자본주의 체제 적폐청산의 과제는 노동자민중들이 꿈꾸기 나름이며 실천하기 나름 아닐까. 1700만 촛불항쟁과 국민적 여론의 추이를 보았을 때 목표의 상향평준화에 대한 기대를 숨길 수 없다.광장의 역동적 힘과 시대교체 여론이 들끓을 때 시대의 적폐청산과 변혁의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과감한 정치투쟁에 나서자.

2월혁명의 진행

[러시아혁명100주년] 1917년 세계 여성의 날, 차르를 마침내 쓰러뜨린 러시아 파업 노동자들

2월혁명의 진행

1917년 세계여성의 날, 세계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파업이 페트로그라드 여성 섬유 노동자들 사이에서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여성들은 남편과 아들이 전선에 나가있는 동안, 홀로 가족의 생존을 감당해야 했기에 하루 13시간 이상 노동하며 빵을 구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다. “이 여성들이 행동하게끔 만드는 데는 어떤 선동도 필요 없었다.”

퇴진행동 “세월호 무조건 온전 인양, 진실 밝혀야”

퇴진행동 등 시민사회, 독립된 선체조사위원회 활동 요구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4.16연대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일부 절단 계획에 즉각 반발했다. 해수부는 2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자세가 변경되면서 바지선과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며 “선박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파견 의혹 만도헬라, 무더기 법 위반 고소당해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하니 노동조합비 건드리는 만도헬라 하청

만도헬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만도헬라를 고발했다. 고발당한 만도헬라 하도급업체는 ‘조합비 일괄공제’ 카드로 응수했다. (주)서울커뮤니케이션은 22일 “이는 노사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당사는 지난 상견례에서 회사가 적극 검토의사를 피력했던 ‘조합비 일괄공제’ 안건을 포함한 조합 요구사항 전체에 대해 현장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통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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