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태움’하는 자본주의, ‘돌봄 혁명’으로 바꿉니다

[지금, 여성 사회주의자] 독일 맑스주의자 가브리엘레 빈커

여성 ‘태움’하는 자본주의, ‘돌봄 혁명’으로 바꿉니다

돌봄 혁명 네트워크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이미 8년이나 된 굵직한 조직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유·무급 돌봄 노동자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사회적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페미니즘 이론과 정치를 계승하며, 무급 가사 및 유급 돌봄 분야의 중요성을 사회적 투쟁의 중심에 두고, 이윤이 아닌 인간의 필요에 따른 연대 사회로의 이행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금융시장과 주주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99%의 경제]

도덕적 해이 문제를 따지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일반 국민이나 노동자, 서민이 아닌 자본을 소유한 사람들의 도덕적 해이가 가장 크다. 왜냐하면 국가의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바로 자본을 소유한 주주들이며, 가장 많은 자본을 가진 것이 대기업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곳에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한다.

말하고자 했던 나의 시도가 부질없진 않았다

[서평] 《두 번째 글쓰기》(희정, 오월의봄)를 읽고

이 책을 보며, 말하고자 했던 나의 시도가 부질없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나의 이름이, 나의 이야기가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그렇기에 누군가에겐 내 삶의 이야기가 필요할 수 있다고. 숨고자 했던 내게 그것을 깨닫게 만들어 준 마음들이 있었다. 그 마음들이 모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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