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노조, “코로나 위기, 공공성 강화 계기로”

공공부문의 일자리 제공, 해고 금지, 공공의료 확충 등 대책 요구

공공기관노조, “코로나 위기, 공공성 강화 계기로”

공공기관노조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대책을 제시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공공성 강화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최우선 과제로 추경예산과 정부 정책을 통한 공공성 강화,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며 중소 영세,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 중소자영업자 등 취약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한시적 해고 금지’ 조치와 소득 감소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팔레스타인에서의 경험

[INTERNATIONAL1]

코로나-팔레스타인에서의 경험

여느 때와 같이 라시드와 하루 일정을 체크하는데 그가 머뭇거리며 말했다. 이스라엘협력사무소(DCO)에서 전화가 왔다고. 이스라엘 군이 우리를 잡으러 올 수 있다고. 이스라엘협력사무소란 이스라엘 군사정부의 팔레스타인 쪽 연락책이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안보 공조’라는 명분하에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가의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기곤 한다.

코로나19 취약노동자들, ‘시민발언대’ 서다

“정부 대책에서 배제, 코로나19로 일거리 70% 이상 줄어”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 해고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5인 미만 사업장 및 고용보험 미가입자 등 취약 노동자들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권유하다)’는 8일 오후 6시 서울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취약노동자 당사자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의 권리, 진짜뉴스 시민발언대’를 개최하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블랙아웃 이탈리아, 라이터 켠 여성 사회주의자

[지금, 여성사회주의자] 풀뿌리 정치운동 실험하는 비올라 카로팔로 ‘민중에게 권력을(PaP)’ 당 대표

흰 천 마스크에 두 개의 구멍이 나 있다. 지난해 세계 GDP 순위 8위를 기록한 국가, 이탈리아 남부 최대 도시 나폴리에 위치한 카르다렐리병원이 직원에게 제공한 마스크다. 비올라 카로팔로 ‘민중에게 권력을(PaP)’ 당대표는 지난 3월 20일 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리고 이를 “30년 동안 공중보건을 해체한 결과”라고 기록했다. 보건노동자 마스크가 이쯤이면, 다른 이들의 여건은 얼마나 더 비루할지 짐작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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