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차벽위에 올라 절규한 유족들

“세월호 선장처럼, 대통령은 울부짖는 국민에게서 도망쳤다”

세월호 1주기, 차벽위에 올라 절규한 유족들

앞장 선 유족을 따라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몰려나왔다. 경찰은 대형 폴리스라인과 차벽, 경찰 병력을 배치해 유족들의 행진을 가로막았다. 도심 곳곳에서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여지없이 캡사이신을 살포했다. 발이 묶인 유족들은 결국 경찰 차벽 위로 올랐다. 공권력은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