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은 다른 세계에 살았다

“미국의 실패, 계급 반란으로”

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은 다른 세계에 살았다

플로이드는 인종적으로 가장 격리된 지역이자 가장 가난한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제3지구에서 자랐다. 그가 사망한 길모퉁이는 미니애폴리스의 인종적 국경지대 중 하나이다. 백인 인구가 빠져나가며 현재는 가난한 유색인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스타항공 노동자 “다시 날고 싶습니다”

5개월째 임금체불, 운항 중단 지속

이스타항공 노동자 “다시 날고 싶습니다”

5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이 이스타항공 창립자인 이상직 민주당 의원에게 항공 운항 재개와 체불임금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이스타노조) 및 연대 대오 약 200명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이스타항공, 이스타포트 노동자들은 그냥 죽으라는 것이 현 정부와 여당의 입장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그린뉴딜, ‘이미지 메이킹’이 되지 않으려면

[녹색 스트라이크] 정부 발 그린뉴딜과 한국 기후정의 운동의 숙제

정부의 그린뉴딜, ‘이미지 메이킹’이 되지 않으려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금융지원 중단 요구를 일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정부 정책이 뚜렷한 철학이나 비전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대내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요즘 ‘화두’인 그린뉴딜을 브랜드로 소비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현대차그룹은 '기후악당기업'…온실가스 배출 주범”

현대제철, 탄소배출 2위·현대그린파워, 매출액 당 온실가스 배출 최다

“현대차그룹은 '기후악당기업'…온실가스 배출 주범”

5일 오전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사회운동위원회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후악당기업 살인기업 현대자동차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되는 경제활동의 위축이 경제시스템과 산업구조의 전환을 뒤로 미루는 핑계가 되어선 안 된다”라며 “무제한의 이윤추구를 위해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볍게 여기는 사업과 기업 시스템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비행기 1대 청소시간 30분, “피 나는지 모르고 일해”

해고된 아시아나케이오 청소노동자들, “작업복 다시 입는 그날까지”

아시아나항공기 청소노동자들은 집에 돌아와서야 몸에 난 멍과 핏자국을 확인하곤 했다. 그들은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모포 묶음을 이고 수백 석에 담요를 배치하는 일을 했다. 화장실 가는 것 조차 눈치를 봐야하는 나날이었다. 그리고 고된 노동을 견뎌야 했던 이들은, 이제 해고의 고통을 견디고 있다.

국정원, 공무원노조 해고에도 관여했다

[이슈] ‘국가폭력’ 이후, 17년 동안 복직되지 못한 해직 공무원들

어째서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한 직후부터 정부의 탄압이 거세진 것일까. 최근 공개된 국정원 문건을 보면 이명박 정부와 당시 국정원은 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을 반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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