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대한민국, 생명직결업무에 ‘비정규직’ 넘쳐나

재난구조대, 철도 보수, 조종사도 비정규직...안전 취약 구조 생산

불안한 대한민국, 생명직결업무에 ‘비정규직’ 넘쳐나

정부는 그간 국민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들을 불안한 고용형태로 확산해 온 터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월호의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안전에 취약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향후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다수 업무의 비정규직 고용 형태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열여덟에 떠난 단원고 학생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 교사 합동 분향소

열여덟에 떠난 단원고 학생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합동분향소로 향하는 길 곳곳에 절망과 희망, 슬픔과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가 나붙었다. 울음바다가 된 안산지역은 침통함으로 잠겨 있었다. 2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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