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18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만장일치 통과…7월 공동 총파업도 결의

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22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국회에서 경총의 요구가 담긴 노조법 개악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오후 전국철도노조 6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결의 및 투쟁계획 결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총파업 단일 안건으로 대의원대회가 열린 건 공공운수노조 역사상 처음이다.

국제사회주의운동의 새로운 전환은 시작되는가

[워커스 연재]

국제사회주의운동의 새로운 전환은 시작되는가

2008년 공황을 거치면서 원자재, 그중 유가 하락이 베네수엘라의 ‘21세기 사회주의’ 구상에 결정적 발목을 잡았지만, 아래로부터의 혁명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2008년 공황을 거치면서 아랍, 남유럽, 미국에서는 새로운 주체가 형성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반신자유주의, 반세계화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다.

정부가 키우고 기업이 득보는 ‘미세먼지 공포 마케팅’

[워커스 이슈①]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아주대 교수 “언론, 정부가 나서 미세먼지 공포 조장”

정부가 키우고 기업이 득보는 ‘미세먼지 공포 마케팅’

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부가 제대로 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중국발 미세먼지’ 같은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워커스》는 이날 장 교수를 만나 미세먼지 ‘공포마케팅’과 정부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콜텍 교섭 난항…사측, ‘복직 당일 퇴사’ 고집하나

11차 교섭 결렬…18일 재개

사측은 이번 교섭에서도 복직 당일 퇴사안을 고수했다. 반면 노조는 ‘회사는 2019년 ○월 ○일부터 김경봉, 임재춘, 이인근 조합원을 복직시킨다. 복직 이후 공장 재가동이 불가능함을 상호 확인하면, 2019년 ○월 ○일부로 위 3인은 퇴직한다. 복직 기간의 임금 및 처우는 4번 항(합의서 상 임금 및 위로금 관련 조항)에 포함한다’는 수정제시안을 제출했다.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