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폐연대 20주년…‘비정규직 철폐 운동’에 필요한 것

[인터뷰] 엄진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철폐연대 20주년…‘비정규직 철폐 운동’에 필요한 것

지난 20여 년 동안의 비정규직 노동운동과 오롯이 함께해온 단체가 있다. 바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다. 그동안 철폐연대는 ‘비정규직 철폐 운동’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대자본에 닿는 투쟁을 만들어 보자는 공단지역 조직화 사업은 8년의 준비 끝에 지난해 월담노조를 세우기도 했다.

공공운수노조, '민영화 금지법'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민영화 금지 대상, '공공서비스'로 규정·재공영화 노력 의무 부여…기존 법안 한계 대폭 보완

공공운수노조, '민영화 금지법'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공공운수노조는 4일 민영화를 금지하고 이미 민영화된 공공서비스의 재공영화를 촉구하는 기본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 상정된 다른 민영화 관련 법안들이 민영화 추진을 전제하거나 일부 제한된 공공기관에 대해서만 민영화를 금지하고 있다며 민영화 금지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밤의 꿈이 아닌

[프리퀄prequel]

한밤의 꿈이 아닌

‘한밤의 꿈이 아닌 그날이 오려면’ 30년전 운동의 추억과 단절해야 한다. 각자도생이 대세가 된 지금, 연대의 설득점을 찾아야 한다. 믿음 말고.

좌파 3조직, 통합사회주의조직 준비위원회 출범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으로 조직명 정하고 ‘사회주의노동자당 건설’ 준비

좌파 3조직, 통합사회주의조직 준비위원회 출범

3개 좌파 조직이 사회주의 당 건설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띄웠다. 노동해방투쟁연대(준), 사회주의전망모임, 사회주의당건설초동모임 3조직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통합사회주의조직 출범식을 열고 “통합사회주의조직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향후 명실상부한 사회주의노동자당 건설로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924 기후정의행진은 어떻게 기억될까?

[녹색 스트라이크]

9월 24일 보이게 될 참여와 열기의 정도와 무관하게 행진은 그 준비과정에서부터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 무엇보다 올해의 행진은 역대 가장 많은 참여와 가장 큰 규모의 기후행동으로 남게 될 것이다.규모의 확대, 외연의 확장, 참여 행동의 적극성, 그리고 기후정의 원칙에 보다 충실한 요구와 사업들은 분명 이후 기후정의운동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국토부, 정권 바뀌자 '안전운임제' 취지 부정 논란

업무 보고에 기존 연구 누락·왜곡…화물연대 "정권교체 따른 권력 눈치 보기"

제도의 도입과 실행의 주관 부처인 국토부가 안전운임제 도입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토부가 업무 보고 자료에 안전운임제가 시장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 자료와 컨테이너 화주의 긍정적인 입장을 누락함으로써 사실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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