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세계경제, 겨울이 오고 있다

[워커스] 99%의 경제

자본주의 세계경제, 겨울이 오고 있다

올 초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선 수익률 곡선(yield curve) 평탄화 문제로 내부 논쟁이 격화됐다. 장기 금리인 미국채 10년물 수익률과 단기 금리인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의 격차를 표시하는 수익률 곡선이 제로(0) 수준에 근접해 평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왜 백래시의 언어가 됐을까?

올해 대학 내 총여 폐지 움직임 다룬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포럼 열려

민주주의는 왜 백래시의 언어가 됐을까?

동국대 31대 총여학생회 ‘무빙’, 성균관대 총여 재건 모임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연세대 29대 총여학생회 ‘모음’은 8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위당관 b09호에서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포럼을 열고 올 한해 총여가 어떤 백래시에 직면했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인권선언의 날 70주년, 장애인권 요구 목소리는 길 위에 내팽개쳐졌다

전장연, “내년도 예산,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위한 예산 5.5%만 반영됐다” 분노

세계인권선언의 날 70주년, 장애인권 요구 목소리는 길 위에 내팽개쳐졌다

“야, 들어 올려!” 경찰들이 달려들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가 기자회견을 위해 펼쳐놓은 대형 현수막 탈취를 시도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가들과 경찰들 간의 몸싸움으로 기자회견 장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프랑스 노란조끼의 반란, “저항권을 행사한다”

부자들의 대통령에 맞선 잊혀진 사람들의 저항권

“마크롱, 불장난은 이제 그만해라. 당신은 온 나라를 불구덩이에 쑤셔 넣었어.” 한 노인이 작은 현수막을 들고 파리 중심가에 나왔다. 그는 정년보다 일찍 퇴직한 연금생활자이다. 그 또한 ‘노란조끼’를 걸치고 있었다. 프랑스 정부는 노란조끼 시위가 방화와 파괴를 일삼는다며 비난하지만 그의 눈엔 오히려 정부가 불장난을 하고 있다.

MBN 유성 영상…노조파괴 시나리오 따른 ‘폭행 유도’

‘쟁의행위 대응요령’ ‘불법행위 채증요령’ 사측 문건 입수

MBN이 6일 보도한 또 다른 유성기업 노동자 폭행 영상은, 사측이 폭력을 유발해 노조를 압박하는 이른바 ‘노조파괴 시나리오’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성기업이 노조파괴 컨설팅을 받아온 ‘창조컨설팅’은 노동조합을 상대로 ‘폭력 유발-징계 회부-고소고발-손배청구’라는 가학적 노무관리를 여러 현장에 적용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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