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학회 ‘공무원연금 토론회’, 공무원 반발 무산

공무원 500여명 몰려들어 야유, 구호, 피켓팅...새누리당 “최종안 아니다” 발 빼기

연금학회 ‘공무원연금 토론회’, 공무원 반발 무산

한국연금학회가 주최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토론회’가 공무원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연금학회와 토론회 패널들은 말문 한 번 열지 못한 채 공무원들의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경부터 토론회장으로 몰려들어 연금학회와 새누리당을 규탄했다.

기껏 만든 새 일자리 애먼 사람이 꿰차

정부 고용확대에도 소득불평등 더 확대

기껏 만든 새 일자리 애먼 사람이 꿰차

한국은 OECD 나라 가운데 중위임금의 2/3도 못 받는 저임금 노동자 비중이 미국과 함께 가장 많았다. 정부의 각종 정책을 통한 빈곤 개선효과에서도 한국은 OECD 나라 가운데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김미곤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빈곤.불평등 추이 및 전망’ 보고서에서 “현재의 체제가 지속되는 한 한국의 시장 소득기준 빈곤과 불평등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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