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진상규명은 전무, 유족들만 길거리로

국회는 ‘특별법 제정’ 파행 거듭...“가족 죽여 놓고 돈 원하냐는 이야기도”

세월호 100일...진상규명은 전무, 유족들만 길거리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이 지났지만 진상규명은 첫 걸음도 떼지 못한 채 유족들만 길거리로 나 앉았다. 유족들은 벌써 11일 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을 진행 중이고,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100리길을 행진하기도 했다.

기동민 “새누리당 심판 위해 노회찬에 양보”

오후 3시 사퇴 선언, “세월호 유가족 울부짖는데...내 욕심, 오만”

기동민 “새누리당 심판 위해 노회찬에 양보”

기동민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 놓겠다. 동작에서는 노회찬 선배께서 제 몫까지 하셔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 하고 승리하셨으면 한다”며 “저의 이런 결정이 야권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청도 송전탑 반대 2명 구속영장 청구, 8명 석방

200명 모인 삼평리 문화제 울음바다 "한전과 끝까지 싸울 것"

석방된 8명의 연행자와 함께 22일 오후 7시 30분 공사장 입구에서는 ‘청도 삼평리 송전탑 공사 저지와 승리를 위한 투쟁문화제’가 열렸다. 주민을 포함한 200여 명의 참가자는 조명등을 밝히고 이날 오후 9시께 석방된 주민과 청도345kV송전탑반대대책위(대책위)활동가들을 기다리며 2시간 함께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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