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민자 구치소서 자살한 한인 유족, 진상규명 촉구

코로나19에 신청한 보석 거부…형기 마치고 강제 추방 절차 중 극단적 선택

미 이민자 구치소서 자살한 한인 유족, 진상규명 촉구

고령의 한국 이민자가 미국서 10년의 형기를 마쳤다. 추방 명령을 받은 그는 이민자구치소에 3개월째 갇혀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장 질환과 당뇨, 고혈압을 앓던 그는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며 여러 번 보석 신청을 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유족은 예방할 수 있었던 죽음이라는 이유로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묻고 있다.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들의 파괴된 삶

“가해기업 처벌 없이 산재 트라우마 끝나지 않아...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절실”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들의 파괴된 삶

산재사망과 재난참사를 직접 겪은 피해자들이 사고 트라우마와 개선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이들은 책임자들은 처벌되지 않고, 현장은 개선되지 않는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 산재사고와 재난참사에 대한 기업 최고 책임자와 기업 법인에 책임을 묻자는 것이다.

성폭력 고발 이후 : A단체와의 8년간의 투쟁

[꿘 여성의 생존기]

성폭력 고발 이후 : A단체와의 8년간의 투쟁

성폭력은 피해자만의 싸움이 아닌 사회 모두의 싸움이 돼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래야만 무언가가 바뀌고 피해자가 생존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나와 J씨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운동 사회가 A단체와의 싸움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큰절로 정치인생 끝 허인회, 20년 ‘운동권 대부’ 꼬리표

[1단 기사로 본 세상] 어느 쪽이든 과대포장은 위험해

천하의 허인회가 이번엔 도청 탐지기 제조사에서 수억 원의 수수료를 받고 정치권 인맥을 동원해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 제품을 납품하도록 도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이번에도 언론은 허인회에게 내린 20년 전 낙인을 거두지 않았다. 매일경제는 8월 7일 25면에 ‘386 운동권 아이콘 허인회’라는 제목을 달았고, 동아일보도 같은 날 5면에 ‘운동권 대부 허인회’라고 제목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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