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 부당해고 주범” 처벌촉구 서명운동 돌입

아시아나케이오공대위 “박삼구가 부당해고한 이유…‘검찰의 편들기’ 때문”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 부당해고 주범” 처벌촉구 서명운동 돌입

지난 10일 박삼구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회사의 부당해고와 부당해고 판정 불이행의 주범이라며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박삼구 이사장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해고하고, 그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정조차 이행하지 않는 이유는 ‘검찰의 편들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베를린, 부동산대기업 사회화법 나와…채권 통해 보상

24만 채 사회화, 40년 만기 채권 보상, 재민영화 금지

베를린, 부동산대기업 사회화법 나와…채권 통해 보상

부동산대기업이 소유한 주택을 사회화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대기업부동산사회화법안은 모두 11조로, 주택 사회화의 대상, 보상액, 벌칙 등으로 구성됐다. 제1조는 “사회화가 필요한 기업(최소 주택 3천 채 소유)의 주택부동산 보유물은 공동의 소유로 이전”되며, 베를린시는 ‘게마인굿 보넨’이라는 이름의 공공기관을 신설해 사회화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용역보다 못한 자회사 해산하라”…공공기관 자회사 노동자, 투쟁 선포

공공연대노조 3천여 명 “용역보다 못한 노동조건… 文정부 정책 실패”

“용역보다 못한 자회사 해산하라”…공공기관 자회사 노동자, 투쟁 선포

공공기관 자회사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자회사 정규직 전환 정책’이 실패했다며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이 됐지만, “용역보다 못한 정규직”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개선 대책’ 역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됐다.

군대라는 이상한 성역

[레인보우]

군은 결코 변희수 하사에 대한 전역 결정의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군이 할 수 있는 변명은 고환을 제거했다는 이유로 트랜스젠더 직업 군인을 해고하는 성차별적 위계를 통해 군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 그 왜곡된 남성성과 남성 섹슈얼리티의 권력 위계를 통해 군의 수많은 문제를 간신히 덮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고백뿐이다.

잇따른 노동자 사망…“기업·정치권, ‘살인의 주범’”

평택신항·현대중공업·현대제철 산재…“중대재해법, 기업에 위기감도 못 줘”

최근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개선과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올해 초 제정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그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노동계는 이익을 우선시하는 기업과 이를 지켜주는 정치권이 ‘노동자 살인의 주범’이라고 비판했다.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