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부동산 ‘몰수’와 ‘사회화’를 가리키다

[특집호] 서울·수도권 청년 500명 여론조사

청년들, 부동산 ‘몰수’와 ‘사회화’를 가리키다

정부가 임기 동안 27차례의 부동산 정책을 내놨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다.어째서 우리는 끝도 없는 주거 불안에 내몰려야 하는 걸까. 수도권 지역 청년 가구의 자가보유율은 14%에 불과하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의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주거비 부담은 증가해 청년 주거불안은 더욱 심화했다. 《워커스》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2·30대 500명에게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물었다.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변혁당 이백윤·노동당 이갑용 박성철 후보, 사회주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서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사회주의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됐다. 지난 3일 마감한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의 경선 후보 등록에선 총 3인의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이갑용(노동당), 박성철(노동당) 등 3명의 후보가 약 한 달 간의 선거 운동을 거쳐 20대 대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가스공사, 정규직 일부 반대로 '정규직 전환 합의 연기'

공사, 조인식 3일 전 연기…노조 “기만행위 중단하라”

가스공사, 정규직 일부 반대로 '정규직 전환 합의 연기'

지난달 정규직 전환 관련 잠정 합의를 했던 가스공사가 당사자 노조와 약속한 본회의 날짜를 정규직 2노조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일방 연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사 측은 본회의 연기 이유에 대해 “공사 정규직 2노조 위원장이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 김용균 3주기 “온전히 추모할 수 없어”

177개 단체 모인 추모위원회…7일 현장추모제, 10일 서울서 행진 예정

고 김용균 3주기 “온전히 추모할 수 없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한 고 김용균 노동자의 3주기 추모주간이 시작됐다. 177개 단체가 모인 추모위원회는 “우리는 노동자 죽음의 원인에 대한 재판에서 깔려 죽고 떨어져 죽고 병을 앓아도 작업자가 문제라고만 판결하는 이해 안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라며 “이상한 나라를 바꾸고 진짜 책임자의 권한 만큼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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