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시간 노동자로 7년, 갑자기 해고를 당했습니다”

[워커스 상담소]연장근로에 시달리다 해고된 초단시간 노동자의 고민

“초단시간 노동자로 7년, 갑자기 해고를 당했습니다”

무기계약직 노동자를 해고하려면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 따른 정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도서관 측의 해고 사유 없는 해고통지는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아울러 상담자가 일반 단시간 노동자로 인정되는 경우, 그동안 인정되지 않았던 주휴수당과 연차휴가미사용수당 등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WE ALL BURN

[프리퀄prequel]

WE ALL BURN

인류의 끝을 떠올리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와 대신 벌레의 삶을 생각하기로 한다. 수억만 년의 시간을 견디고 버텨온 생명은 인간들이 모조리 사라지길 바란다. 세상은 어느 샌가 망했지만 당연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 숨죽이며 지하로 내려가 동지를 만났고 우리는 회의 끝에 이 멸망이 너무도 당연하고 적절한 것이라 판단, 모든 희망적 행동을 멈추기로 했다.

‘차별금지법 제정’ 46일 단식·농성 중단
“끈질긴 ‘나중에’ 망령”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차별금지법 제정 투쟁 이어갈 것”

‘차별금지법 제정’ 46일 단식·농성 중단<br>“끈질긴 ‘나중에’ 망령”</br>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과 농성이 46일 차로 마무리됐다. 이날까지 단식 중이던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의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했기 때문이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는 이번 투쟁의 요구가 지난 25일 열린 ‘차별금지법 국회 공청회’가 아닌 법 제정이었다며 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정신’으로 일관한 사회주의 혁명가, 정종명

[혁명을 꿈꾼 여성들]

정종명이 최고의 대중 연설가로 유명해진 배경에는 1923년 6월 지하에 조직된 ‘공산청년회’에 가담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는 당시 코민테른 극동총국 산하 꼬르뷰로(고려국) 국내부 공산청년회의 유일한 여성 회원이었다. 제1호 여성 공산당원이던 그는 사회주의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주의 변혁을 꿈꾸는 여성 사회주의 운동가로서의 삶을 본격화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 대정부 투쟁 신호탄”

공동파업 돌입하는 비정규직 “저임금 고착화하는 정부 지침 폐기해야”

공공운수노조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공공운수노조 비정규노동자 현장 증언대회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 한국마사회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등 파업 단위들이 참가해 사업장 현황을 알렸다. 그 밖에 정부와 교섭이 결렬된 사업장 노동자 또한 증언대회에 참가해 용역보다 못한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처우 실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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