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LO 협약 비준 ‘동시입법’ 추진…개악 공식화?

노동부 “경사노위 공익위원안 포함한 대안 만들겠다”

정부, ILO 협약 비준 ‘동시입법’ 추진…개악 공식화?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동시에 관련 법 개정 추진 계획도 밝혀 노동개악의 가능성이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법 개정에 경사노위 최종 공익위워안을 포함, 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익위원안은 '부당노동행위 처벌조항 정비', '단체협약 유효기간 연장' 등 '사용자 대항권'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인권영화제 앞 월남전참전자회 집회 신고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다룬 상영회 저지 입장...영화제는 상영 입장 고수

인천인권영화제 앞 월남전참전자회 집회 신고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인권영화 상영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가 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다. 이 행사를 계획한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상영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월남전참전자회는 상영 3시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200명의 집회신고를 해놓았다. 또 20-30명의 단체관람과 대화의 시간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시간을 배치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태다.

혁명에 도박을 거는 외설적 자본주의

[워커스 세 줄 요약] 이승철, 「“도박자”의 인류학을 위한 연구 노트」

‘주술사’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시장의 탄생이 “대박”이라 외쳤던 전–대통령의 말에서, 무속인의 말에 따라 선물 옵션에 투자해 천문학적 돈을 벌었다는 재벌 총수에 대한 소문에서, 코인 가격의 상승을 갈구하며 “가즈아!”를 주문(chant)처럼 외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주술이 전근대적인 현상이 아니라 금융자본주의의 한복판에서 귀환한 매우 동시대적인 현상임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다.

휴이 뉴턴 - 힙합이 가장 사랑한 혁명가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혁명적 힙합 듀오는 “31년 전이었다면 난 블랙팬서였겠지. 그들은 휴이를 죽였어. 그가 답을 가졌다는 걸 알았으니까”라는 가사로 뉴턴에게 존경심을 표현했다. 미국의 미디어에서 블랙팬서당과 뉴턴은 늘 폭력과 극단주의 같은 부정적 이미지와 결부돼 묘사됐지만 자신들의 음악을 혁명의 도구로 본 데드 프레즈에게 뉴턴은 본받아야 할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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