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성폭력 사건에도 공직 기회주자는 여당

여성단체 분노 “근본적 성찰없이 오로지 권력 재창출에 급급”

연이은 성폭력 사건에도 공직 기회주자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스스로의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한 공직자에게 다시 한번 공직 선거의 기회를 주는 당헌 개정에 착수하자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기 위해 이같은 당헌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두 지역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벌어진 곳으로, 더불어민주당은 반성 없이 권력 재창출에만 골몰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 “낙태죄, 자본주의와 결합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100인 선언, 낙태죄 전면 폐지 촉구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 “낙태죄, 자본주의와 결합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100인이 형법상 '낙태죄' 전면 폐지와 함께 정부가 여성의 재생산권 전반을 보장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에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걸고 공동 행동을 진행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 관심을 끈다.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100인 선언’ 참가자들은 2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몸에 대한 국가통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

노량진 상인들 향해 물대포까지 쏘는 수협

28일 새벽 6시경부터 2시간 물대포 쏴…현재 소강상태

이날 오전 6시 경, 수협은 노량진수산시장 육교 계단공사를 위해 구 시장 상인들에게 물대포를 쏘며 강제 진입했다. 최인기 민주노련 수석부위원장은 “깜깜한 새벽 6시부터 2시간가량 수협 측 용역들이 상인들에게 물대포를 쐈다”며 “현재 상인 6명은 망루에 있고, 농성장에도 20명의 상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노조 위원장, 단식 15일째 병원 이송

대규모 정리해고 철회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국회 천막 농성은 유지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진행하던 박이삼 위원장이 28일 오전 9시 경 건강 악화로 응급차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정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부위원장은 “어제 오전 기자회견 이후 상태가 많이 악화 돼 반 실신 상태로 누워있었다”며 “오늘 오전에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말씀도 하지 못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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