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촌은 어디로 흐르나

[워커스] 인권의 장소

기지촌은 어디로 흐르나

“미군들은 12시까지 집에 가야하니까 그 후인 새벽 1시에는 이주노동자들이 와요. 그 사람들이 집에 갈 때까지 여성들은 일해야 하니까 아침 6시까지 12시간, 15시간 일하는 거죠.” 동두천에서 보이듯, 미군기지의 이전이나 미군의 정책에 따라 기치촌은 모습과 규모, 장소만 이전할 뿐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흐를 뿐이다.

교수연구자 423명,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 즉각 이행 촉구 선언

“교육개혁 미룰 수 없다.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 즉각 이행하라”

교수연구자 423명,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 즉각 이행 촉구 선언

전국 교수연구자 423명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직권 취소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선언에 참가한 교수연구자들은 최근 “지난 8월 1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낸 ‘노동적폐’에 대한 조사 결과와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권고 사항 발표를 전격 환영한다”며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라며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 취소 권고를 환영했다.

기아차 원청 관리자가 비정규직 폭행

사내하청 파업에 원청 관리자 대체인력 투입, 충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4일 원청 정규직 관리자들에게 폭행당해 응급 후송됐다. 앞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원청 관리자 1백여 명이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중단하라고 항의하자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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