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세습 위한 공금유용”

사내유보금 털어 1년에 수십조 사용...이건희, 이재용이 최대 수혜자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세습 위한 공금유용”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벌총수들의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그룹 경영권 3대 세습을 위한 회사 돈 풀기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이 사내유보금을 털어서 사용되는 것이라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스트로, 억압받는 이들의 혁명가

세계 가난한 이들의 투사, 냉철한 반제국주의자

“서둘러, 서두르라!” 1959년 미국 CIA 서반구 담당관 J.C. 킹. 그는 자신의 부하 앨런 덜레스 팀장에게 쿠바 망명군 설립을 재촉했다. 쿠바 새 정권이 은행과 주요 산업을 국유화할 것이라는 게 그 이유였다. 쿠바 망명군은 미국 마이애미로 도망쳐 온, 풀헨시오 바티스타 독재정권이 부리던 군인과 관료로 구성될 참이었다. 쿠바의 새 정권을 초기에 제압하지 않는다면,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날 것이라고 미국은 전전긍긍했다.

또다시 난민이 된 난민들

시리아 내전을 피해, 가자 점령을 피해

팔레스타인 가자(Gaza)지구에서 열린 시리아 난민 시위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다. 야르무크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 시작 후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오른 500만여 명의 난민에는 팔레스타인 난민 11만 명이 포함돼 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추방돼 시리아의 난민 캠프에서 살아온 이들과 그 후손들은 다시 난민이 된 것이다.

긴축 반대 5년 투쟁 끝에 들어선 포르투갈 좌파연정

[워커스 27호] 21세기 민중봉기가 끌어내린 대통령들(3)

긴축 반대 5년 투쟁 끝에 들어선 포르투갈 좌파연정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여전히 재정상의 문제가….” 포르투갈 우파연합의 파수스 코엘류 총리가 의회 연단에서 입을 열자마자 2층에서부터 장중한 합창이 울려 퍼졌다. 포르투갈 혁명을 상징하는 노래다. 그해 4월 25일 새벽 0시 20분경, 금지곡이던 이 곡이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왔고 혁명의 신호탄이 됐다. 약 40년이 지난 2013년 2월. 30여 명의 청년이 의회에서 그때의 그 노래를 부르며 시위를 시작했다.

불복종과 저항의 시간

[워커스 27호] 이슈

불복종과 저항의 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시민들은 한숨을 쉬었다. 지난 18년간 정치권에 몸 담았던 소회를 밝히며 이제 작별 인사를 하려나 했지만, 박 대통령은 역시 정치의 달인이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워커스 27호] 박사모의 순정

회원 수 7만 6,000명에, 정오가 지나면 방문 수 6만 명에 달하는 박사모 커뮤니티. 일상에서 좌파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생활의 팁부터 야당 대표의 기자회견이나 여당 인사의 말이 기사화되자마자 실시간으로 의견을 모으고 활동방향을 정하는 공간. 여론에 휩쓸리지 않으려 분주하고 민첩하게 의견을 모으고 다음 행동을 논의하는 공간

공룡 광고업체 제일기획, 원하면 이루어진다

[워커스 27호] 비선실세에 자금 지원, 관료 배출, 올림픽 개입, 이들이 노리는 것

공룡 광고업체 제일기획, 원하면 이루어진다

다수의 제일기획 출신 인사는 비선실세들과 관계를 맺어 주요 요직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차은택-최순실이 벌인 사업을 직접 추진하거나 지원하며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 원장은 제일기획 제작본부 상무(보) 출신이다.

촛불에서 횃불로...전국 232만 결집

[9시 17분 청와대 정보] “즉각 퇴진” 민심 확인...“탄핵도 늦다”

촛불에서 횃불로...전국 232만 결집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에 지난 주말 집회 참가 이원을 훌쩍 뛰어 넘어 전국 232만의 인파가 거리로 나섰다. 서울 광화문에 170만 명, 지역 62만 명 등 212만이 넘는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박근혜 즉각 퇴진”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즉시 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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