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무가베(1924-2019)

[힙합과 급진주의] 아프리카 해방 운동의 상징에서 최악의 독재자로

로버트 무가베(1924-2019)

무가베 정권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은 백인 토지 몰수가 아니라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반정부세력 진압을 구실로 마타벨레랜드 지역에서 자행된 소수부족인 은데벨레인의 학살이다. ‘구쿠라훈디’ 학살로 알려진 이 사건의 희생자는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제 사회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Face API

[포토] 집회 참여자의 감정 결과는?

Face API

몇몇 얼굴인식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기업들은 얼굴 인식을 넘어서 그니까 인증과 식별을 넘어서, 성별과 나이를 유추하는 것을 넘어서 그 대상자의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서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날 만났다면 그이가 살아있을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9) 공무원노조 해고노동자 원직복직·명예회복 투쟁 이야기

그날 만났다면 그이가 살아있을까?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약속한 사항임에도 2년 반이 넘은 지금까지도 우리를 이렇게 추운 거리에 나오게 하는 게 슬픈 상황이죠.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희생이 나올지. 그게 제가 될지 또 누가 될지 모르겠어요. 호소하거나 부탁할 일이 아니라 당연히 바로 대답해야 할 일이에요. 그게 올바른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10월 19일의 기록

[레인보우]

성소수자, 장애인, 노숙인, 빈민, 이주민, 난민은 말할 자격을 박탈당하고, 비정규직·하청 노동자와 이주노동자들의 위험한 노동구조는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 있다. 국익을 핑계로 가장 열악한 위치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잔인한 구조는 이른바 ‘촛불 정부’에서 다시금 합리화되고, 민주주의의 내용으로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김천 도로공사에서 대구 가스공사까지, 나흘의 투쟁

[기고]톨게이트노동자 투쟁승리와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사업장 3박4일 순회투쟁 기행문

지난 11월 5일부터 나흘간 톨게이트 노동자 투쟁승리·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사업장 3박4일 순회투쟁이 진행됐습니다. 순회투쟁은 톨게이트 직접고용 시민대책위와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참여했습니다. 지난 3박4일간 기록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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