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의 일부가 되지 말자”

[워커스 22호]페데리코 푸엔테스 국제사회주의 저널 <링크스> 부편집장 인터뷰

“체제의 일부가 되지 말자”

《워커스》가 한국을 찾은 페데리코 푸엔테스 국제사회주의 저널 <링크스(Links)> 부편집장을 만났다. 푸엔테스 부편집장은 지난 3일 서강대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좌파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국제토론회에서 브라질과 핑크타이드(Pink Tide, 사회주의/사민주의를 표방하는 좌파 노선)에 관한 전문적인 견해를 내놨다.

백남기 투쟁본부 “진료기록 가져간 경찰, 부검 위한 논리 만들 것”

이틀째 촛불든 시민 ‘백남기 어르신을 지켜라’

백남기 투쟁본부 “진료기록 가져간 경찰, 부검 위한 논리 만들 것”

백남기농민을 지켜내기 위한 시민들이 이틀째 촛불을 들었다. 시민 3백여명은 백남기농민이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모여 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정권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복직까지 남은 걸음은 몇 걸음일까?

간접고용 굴레 쓴 티브로드 노동자

복직까지 남은 걸음은 몇 걸음일까?

하루에 30~40곳의 집을 방문해 방송 인터넷을 설치하고 수리했다. 그러면 12시간이 지나있었다. 점심시간이 없어 차에 초코파이 한 상자를 가지고 다녔다. 주말에도, 명절에도 설치 요청이 있으면 튀어나갔다. 설치 기사의 추락 사고를 접한 날은 다리가 후들거려 유난히 하루가 더디게 갔다. 불평, 불만은 꾹 눌러뒀다. 케이블 설치 기사는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나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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