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위원장 후보군만 8명...통합논의 중단

각 정파별 후보 압축 단계...등록 직전 전격 연합 가능성도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위원장 후보군만 8명...통합논의 중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의 임원 직선제 후보 등록 기간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8명의 인물이 위원장 후보자로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일부 정파 및 현장조직들은 통합지도부 구축을 위해 논의를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각 정파별 논의구조 속에서 후보 압축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새누리당, 공무원연금 ‘사회적 협의체’ 구성 거부...“연내처리”

공무원 노조 일방 처리하면 “정권퇴진” 반발

새누리당, 공무원연금 ‘사회적 협의체’ 구성 거부...“연내처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당내 비박 진영에서 연내 처리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신중론을 펼치고 있어 연내 처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공무원노조는 정권퇴진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어, 정부 여당이 사회적 합의 없이 공무원사회 내 논란만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홍콩 우산운동] 포스트 천안문, 반중국 감정과 계급운동의 굴곡

최초 오큐파이와 파업 그리고 현재 시위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서로가 동일한 경제적 침체와 심화하는 계급 적대에 의해 생성된 것은 분명하다. 보다 중요하게는, 각 운동은 민중의 일반적인 정치 의식을 변화시켰고 이 새로운 인식은 연속적인 운동을 위한 지지 기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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