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발표 5년을 앞두고, 봄을 부르는 쪽방 주민들의 목소리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동자동 쪽방촌 주민이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쪽방 건물에 “입춘대길”과 “공공주택”이라고 쓰인 대형 입춘첩을 게시하고 있다. 쪽방 건물에는 입춘첩을 붙일 현관문이 없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쪽방 건물에 “입춘대길”과 “공공주택”이라고 쓰인 대형 입춘첩을 게시하고 있다. 쪽방 건물에는 입춘첩을 붙일 현관문이 없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입춘첩을 붙인 쪽방 건물 내부. 참세상 박도형 기자.
입춘첩을 붙인 쪽방 건물 내부. 새어나온 물에 계단이 모두 젖어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대형 입춘첩 아래로 쪽방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입춘을 맞은 4일 오전,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과 활동가들이 “봄을 부르는 쪽방 주민들의 목소리” 기자회견을 열고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하루 뒤인 5일이면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5년을 맞지만, 정부는 아직 사업의 시작 단계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이들은 쪽방에 존재하지 않는 현관문 대신, 건물 전면에 “입춘대길”과 “공공주택”이 적힌 대형 입춘첩을 게시하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클린룸 안의 사람들: 오퍼레이터 최유선 이야기] ① 보통 사람들 사는 것처럼 살고 싶었어요](/data/article/11/260204b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