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투쟁 방관속에..

작년 8월말 경주에 여행갔다가 자전거 타고 가던 길에 ..

• 1.
  DaLgun / 2004.10.27 01:30

  스킨이 너무 왼쪽으로 붙는것 같소. 여백을 주시오...ㅡㅗ-
  성백을 주면 더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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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Lgun / 2004.10.27 01:33

  내가 사진을 너무 크게 올려서 그렇군요. 근데 덧글 수정이 안되네요. 그건 그렇다고 하고..+에 삭제링크가 걸려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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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간판을 보니
  흙빛에바 / 2004.10.27 02:21  

  옛날 농활 갔을때 후배들과 함께 술먹고 실천 투쟁을 한게 있었는데.. 바로 동네 전봇대에 붙어 있던 간첩 신고 간판들을 떼내는 것이었죠.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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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병일 / 2004.10.30 16:30

  예전에 길 가다가 본 깨는 표어..
  
  "저기가는 저 나그네, 간첩인가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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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에
  NamE / 2004.10.30 18:16  

  권혁범씬가 우리안의 파시즘 강연을 했었는데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했다는 반공표어를 슬라이드로 보여주더라고요. 정말 별별게 다 있더군요.
  그런걸 일상적으로 보고 자라니..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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