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보수우익단체들의 국가보안법 사수집회에 참가한 김문수 의원이 집회가 끝날 무렵 자리를 떠나자 일부 참가자들이 김문수 의원을 따라와 '한나라당이 잘해야 한다'면서 국보법 사수를 주문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의 홈페이지 '걸어온 길'을 보면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제적되고 80년에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은 바 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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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사수 집회에 참석한 김문수 의원
용오 / 2004년10월06일 19시03분
지난 11일 보수우익단체들의 국가보안법 사수집회에 참가한 김문수 의원이 집회가 끝날 무렵 자리를 떠나자 일부 참가자들이 김문수 의원을 따라와 '한나라당이 잘해야 한다'면서 국보법 사수를 주문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의 홈페이지 '걸어온 길'을 보면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제적되고 80년에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은 바 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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