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9일 여의도에선 2시부터 연달아 4건의 집회가 있었다. 닭장차 바로 옆에 앉아 있는데 짭새들이 달그락거리며 참 시끄럽다. 왜 그러나 하고 내려보니 밥 먹으려 분주하다. 이것들도 인간인지라 먹어야 산다.
트랙백 주소 : http://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gallery-4&nid=513
[클립보드복사]
1. ㅡㅡ;
발라리엘 / 2006.03.25 21:26
아니 이것도 기사라고 쓰는건가...인권인권 하는 사람들이
경찰은 인간도 아닌듯 말을하고 있네 ㅡㅡ; 전경 의경들 다 국방의무 수행하는 이나라의 아들들이라오... 노동자의 아들일수도 있을진대, 그 아들을 짭새니, 인간인지라 먹어야 산다느니...도대체가 무슨 개념의 언론이오 여기는?
2. 이슬이님
나참 / 2006.05.08 11:59
당신은 이슬만 먹고 사오? 이것들도 인간인지라 먹어야 산다?
골수 완전 골수 내 80년대대학 다닐때 봐왔던 완전 골수...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여 현재의 경찰이 독재 정권때와 다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밥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