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6일(월)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3일(금)

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9일(월) 프랑스 정부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고, 3주 동안 체포된 8,000명의 85%는 투표권 없는 학생이었다. 노란봉투법 7개월 만의 첫 원청 상대 파업, 순직 소방관과 ‘재정 빨대’, 전장연 시위와 마라톤 교통통제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파병은 없는데 군은 강화? 청해부대 파병 현실되나

파병은 없는데 군은 강화? 청해부대 파병 현실되나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6일(금)

[학살을 잇는 돈②] 국민연금 출자 펀드, 이스라엘 군·국방부 데이터센터 건설사 샀다

[학살을 잇는 돈②] 국민연금 출자 펀드, 이스라엘 군·국방부 데이터센터 건설사 샀다

이스라엘 ‘전쟁국채’ 보유 등으로 논란이 됐던 국민연금공단이 대체투자에서도 이스라엘 군·정부 사업에 연루된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이 출자한 사모펀드는 이스라엘 군·정부의 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건설사를 인수했다. 앞서 참세상이 보도한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주식·채권 보유액은 약 7698억 원으로, 대체투자를 통한 간접투자까지 포함한 전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습 사용된 데이터센터 건설 중 인수 추진 국민연금이 출자한 브룩필드 인프라펀드 5호(BIF V)는 2023년 ‘컴퍼스 데이터센터’ 공동 인수에 참여했다. 인수계약 당시 컴퍼스는 이스라엘 군·정부의 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었다. 이 시설이 기반이 되는 ‘프로젝트 님버스’는 이스라엘 정부기관의 전산업무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다년 사업이다. 이스라엘 정부조달청은 국방부와 이스라엘군도 사업에 참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들은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학살에 실제 사용됐다. +972매거진·로컬콜·가디언은 2025년 10월 공동취재에서 이스라엘군이 님버스를 통해 구축된 이스라엘 내 아마존·구글 데이터센터 등 기반 시설을 광범위하게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2024년 8월 이스라엘군은 AWS에 저장한 가자 주민 감시정보를 일부 공습에 앞서 활용하기도 했다. 브룩필드와 온타리오교직원연금은 2023년 6월 20일 인수계약을 체결했고, 10월 3일 인수를 완료해 공동

후배에게 친절하고 싶은 간호사가 결의대회에 나온 이유

후배에게 친절하고 싶은 간호사가 결의대회에 나온 이유

“지금 현장이 완전 난리가 났어요.” 서울대병원 내과계중환자실2에서 일하는 6년 차 간호사 곽원형 씨가 전한 병동의 현실이다.

회사가 말한 ‘비타민 주사’, 납중독 은폐 약물이었다

회사가 말한 ‘비타민 주사’, 납중독 은폐 약물이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2일(월)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1심이 ‘공짜’로 본 여론조사 14회를 2심은 ‘정치적 조언’이라 불렀고, 징역 2년은 석 달 만에 무죄가 됐다. 성원 미달로 열리지 못한 민주노총의 27년 만의 복귀 표결, 8일 첫 원청교섭을 알린 한화오션 크레인 위의 발신, 오세훈 캠프 후원자 명단의 생년월일 22건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큐레이션] 325일 잠긴 병실, 인권위는 ‘감금’이라 불렀다

[큐레이션] 325일 잠긴 병실, 인권위는 ‘감금’이라 불렀다

인천 미추홀구의 한 정신병원이 지적장애인 환자 한 명을 325일 동안 잠긴 병실에 두었고 반년 사이 네 명이 숨졌다. 인권위는 처음으로 정신병원 장기 격리에 감금 혐의를 적용해 병원장을 고발하고 개설허가 취소를 권고했다. 국감 증인석에서 선서를 거부한 대법원장, 무안 축사에서 숨진 네팔 노동자, 영국 녹색당의 ‘시오니즘은 인종주의’ 표결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폴리스 뉴스] [홈리스뉴스 13호-지금, 아랫마을은]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폴리스 뉴스] [홈리스뉴스 13호-지금, 아랫마을은]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삼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저희는 지난 4월 초부터 홈리스행동 여러분들의 활동에 함께 했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연구팀입니다. 이전에 서울역 근처에서 거리 상담에 한 번 참여했던 기억을 되살려 홈리스행동에 처음 찾아오게 되었어요. 그렇게 우르르 들이닥친 저희 연구팀을 생판 모르는 사람이었음에도, 너무나 살갑게 맞아 주셔서 놀라기도 하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처음부터 친숙한 느낌이 마구 들었달까요. 저희에게 꽃님이, 당근, 뻐꾸기, 태권브이, 한라봉이라는 애칭도 붙여주시고, 봄소풍에서도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살짝 곁눈질했던 여러 수업들도 재미있었고요. 그렇게 한 두달 정도 홈리스행동 여러분들과 함께 지냈는데, 그 사이에 정이 참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야학에 늘 경쾌한 발걸음으로 오게 되더라고요. 경쾌함과 함께 홈리스행동 식구들과 함께 지냈던 시간은 저희가 이전까지 홈리스 혹은 노숙인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편견을 깨닫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미숙하고 의욕만 앞섰던 저희를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배려해주신

기사 3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