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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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낸 세금은 대기업에 더 돌아갔다, 가장 적게 버는 노동자의 보험료 지원은 42만 원 줄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1월 2일(월)

전쟁과 파시즘의 시대, 왜 다시 『율리시스』인가

나를 방해하는 것은 바람뿐이다. 나는 책을 펼친다. 조이스가 한때 잠시 살았던, 이제는 군사시설로 사용하지 않는 이 해안 요새를 무대로 삼은 첫 장을 읽는다.

[포토] 김진숙과 함께 걸은 480㎞…세종호텔 ‘희망뚜벅이’ 마무리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연대 시민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무궁화동산 앞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복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희망뚜벅이’ 도보행진을 마무리했다. 김 지도위원의 제안으로 지난 9월 28일 경남 양산 호포역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34일간 480㎞를 걸었다. 이날 명동 세종호텔과 서울고용노동청을 거쳐 청와대에 도착한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세종호텔 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윤석열 사형 구형 다음 날, 군인 여덟 명은 ‘몰랐다’로 무죄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30일(금)

480㎞ 걸어 청와대로…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 끝나지 않은 복직 투쟁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480㎞를 걷는 ‘희망뚜벅이’ 행진을 마치고 31일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AI 투자 열풍과 달러 시스템의 균열

달러는 여전히 세계경제의 중심 통화이지만, 달러가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는 경제적 논리는 끊임없이 변모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우리는 ‘달러 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콜롬비아 전역서 신임 대통령과 미국 개입 규탄 시위

최근 콜롬비아를 뒤흔든 반정부 시위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8월 7일 취임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터져 나왔다.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장동혁은 ‘부정선거’부터 외쳤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9일(목)

‘국제 돌봄의 날’…“돌봄 국가 책임 강화하라”

유엔이 정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을 맞아 노동계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증액과 공공돌봄 확대를 촉구했다.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재벌 아닌 공공서비스에 써야”

공공운수노조가 2027년 정부예산 심의를 앞두고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대기업 지원이 아닌 공공서비스 확대와 노동권 강화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