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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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3일(금)

쿠팡은 처벌을 피했다. 제보자는 피의자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2일(목)

새로운 천문학의 시대: 거대 중성미자 검출기의 작동 원리와 노벨상 이후의 전망

지난 10월 6일 노벨재단은 남극의 아이스큐브 관측소 건설과 천체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프랜시스 핼젠에게 노벨상을 수여했다.

‘경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인’ 공로에 주는 상

경제학에는 노벨상이 없었다. 하지만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가 경제학상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노벨 아카데미가 이를 받아들였다.

창고에 쌓인 고가 반도체: 엔비디아의 대형 사기극인가?

지난 몇 주 동안 AI가 전례 없는 부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라클은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의 일부 대금 지급을 연기하기 위해 불가항력 통지서를 발행했다.

계엄의 밤 법무장관이 한 일은 ‘준비’가 됐다, 25년은 9년으로 줄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1일(수)

지도자 비판을 국가 배신으로 몰아가는 신파시즘

BJP는 이 시위를 ‘무정부 상태’를 확산시켜 ‘국가’를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매도하려 한다. 결국 시위 참가자들은 사실상 ‘반국가 세력’으로 몰리고 있다.

현대제철서 또 하청노동자 끼임 사망…금속노조 “5년간 7명 숨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설비 작업을 하던 40대 하청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제철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이번 사고를 포함해 노동자 7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철도노동자, 자기역사를 쓰다

홍보물 한 장을 만들어 배포하다 적발되면 해고 또는 비연고지로 전출당하던 엄혹한 시절에 자료를 만들고 현장 곳곳에 뿌렸던 이들, 오랜 세월 보관한 소중한 자료를 흔쾌하게 기증한 이들, 옛일을 구술하고 채록하는 이들, 자료를 분류하고 스캔하여 디지털자료로 만드는 이들, ‘글 감옥’에 갇혀서 역사를 집필하는 이들,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내용상의 오류나 왜곡이 없는지 검토하는 이들, 교정보고 편집디자인하고 인쇄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그들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초광역특구법, 기업 특혜에 노동·환경은 뒷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노동시간 규제 완화와 기간제 노동자 사용 특례 등을 담은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하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 정부가 양대 노총과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여당이 법안부터 발의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