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9일(월) 프랑스 정부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고, 3주 동안 체포된 8,000명의 85%는 투표권 없는 학생이었다. 노란봉투법 7개월 만의 첫 원청 상대 파업, 순직 소방관과 ‘재정 빨대’, 전장연 시위와 마라톤 교통통제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AI가 떠받친 세계경제, 회복력은 끝나가나
‘회복력’.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반기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의 핵심 메시지다. IMF 경제학자들은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3.1%로 대체로 변함없고, 내년에는 오히려 3.4%로 올라갈 것으로 본다.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침묵하는 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인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도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고 주민들을 살해하는 가운데, 서구의 많은 페미니스트와 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들이 이러한 잔혹 행위를 지지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북극항로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협력과 서방의 견제
현재 두 강대국은 북극항로 개발에 협력하고 있지만, 협력하는 이유도 다르고 동원할 수 있는 역량에도 차이가 있다. 러시아에 북극항로는 제재를 받는 에너지 경제의 수출 동맥이자 강대국의 위상을 과시하는 무대이다. 반면 중국에는 남쪽 해상 교통로를 더 이상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될 경우에 대비해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는 예비 항로이다.
“노동자임을 왜 노동자가 증명하나”…양대 노총, 노동자 추정제 입법 촉구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는 가운데, 노동자가 스스로 노동자임을 입증해야 하는 현행 제도를 바꾸고 사용자에게 입증책임을 지우는 ‘노동자 추정제’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직접고용 끝난 줄 알았다”는 노동부 장관…한전KPS 하청노동자 전환은 ‘0명’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가 8개월째 이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직접고용이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