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다음 달 6월 8월, 밀양으로 다시 버스가 떠난다. 십여 년 전, 전국 각지에서 밀양 주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출발했던 ‘밀양 희망버스’가 다시 준비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버스 안내는 포스터 참조). 단지 10년 전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핵폭주에 맞서는 저항의 목소리를 모으려는 집회에 참여하려는 버스다. 아직도 깃발을 꺽지 않고 싸우고 있는 밀양에서, 함께 공동 전망을 만들기 위한 질문에 묻고 답하는 노력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많은 이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
칼럼
한재각(기후정의동맹)
2024.05.2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