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광고판 곳곳에 분홍색 지도가 등장했다. 지도상의 위치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지도 위에는 이런 내용의 말풍선이 있었다. "우리는 가보고 싶은 모든 곳들을 이야기했지. 우리에게 쏟아지는 폭탄이 너를 나에게서 데려갈 줄 알았더라면, 내가 그 무엇보다도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꺼이 이 세상에 말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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