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바다의 문을 누가 가로막는가

에바다의 문을 누가 가로막는가

5월 28일, 바리케이트가 쳐진 에바다의 문을 열다. 시설비리를 척결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로 자유로운 에바다 학교를 만들기 위한 7년간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에바다의 높은 문을 넘지 못하고 있다. 누가 자유로운 에바다를 가로막는가? 그것은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공권력의 부단한 힘. ‘양경수, 박미영, 임충섭, 최성창, 이희수, 지정훈, 최용식, 윤여택은 채권자 김주원(에바다 학교장)과 변승일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위 건물에 무단으로 출입해서는 아니 된다’ 수원지방법원에서 명시한 이 법원 판결문앞에서 유일무이의 권력을 행사하는자, 민주적 이사진들을 가로막고 부패비리를 자행한 구재단을 비호한 자, 에바다 정상화의 역사를 단절시키는자, 그것의 이름은 바로 이 싸움을 7년간 지속시키게 했던 공권력이다.

전북지역 인사 1607명 노대통령에 새만금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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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관권집회에 일당 5만원씩 사람 동원

[다산인권] 내가 만난 청송사람들 – 어느 인권활동가의 고백

[다산인권] 내가 만난 청송사람들 – 어느 인권활동가의 고백

*사진:다산인권 지금으로부터 7년전 내가 다산인권센터(구 인권상담소)에서 활동을 시작할 무렵이었다. 어느날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데 왠 험상궂은 얼굴을 한 사람이 씩씩거리며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쉼없이 큰소리로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해 난 순간 당황스러웠고 겁을 잔뜩 집어먹은 상태였다. “청송에서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그곳에서 너무나 많은 인권침해를 받았고 부당하게 옥살이를 했다”, “그놈들, 당장 배때지를 째버리겠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자살해 버리겠다” 등 험악한 말로 흥분된 상태의 그를 상담하면서 초짜 활동가에게는 여간 곤혼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얼마간 질질 끌다가 결국 우리 단체에서는 당신을 도와줄 수 없다며 되돌려 보낼 수밖에 없었다.(사실 직설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눈치챌 수 있을 것임) 돌아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가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보다는 간신히 넘겼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이 전부였다. 그후 한차례 다시 나를 찾아왔고 다른 단체를 소개시켜주었다. 그후로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대신 앞선이와 외모며 말투가 비슷한 이가 또 찾아왔고 나는 비슷한 이야기로 돌려보냈다. 그때부터 나는 무서운(?) 청송사람들만을 떠올리게 된다. 그후 몇 년이

[다산인권] 에바다는 여전히 최성창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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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농아원 이사진 진입성공, 구재단이사장 최성창 농아원에 남아

[사회화와노동] 호주제 폐지는 결론이 아니라 출발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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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안 국회 제출에 즈음하여

[인권하루소식] 에바다 문 드디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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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사진, 불법점거된 에바다 1년 반만에 되찾아

[보육뉴스] 민간보육시설, 보육현장 정책파트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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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보육시설, 여전히 이관 반대

[보육뉴스] 국회, 보육업무 이관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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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여성부 보육마스터플랜 기본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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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육시설까지 정부지원 확대 보육교사 환경, 보수체계 개선

[보육뉴스] 직장보육시설 의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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