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는 이 시대의 진보운동이 안고 가야할 운명과도 같은 것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인권운동도 용산참사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기획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휴대전화는 물론 MP3, PMP, PDA,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게임기기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의 소지를 금지하고 있다.
나날이 높아져가는 청년실업률에도 이명박 정부가 비정규직 연장법, 단기인턴제도 등 고용불안을 야기시키는 제도만 양산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희망없는 청년실업대책에 대응해 적극 행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고인들은 재판 시작에 앞서 재판부에 “이 재판은 저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 선임된 변호인들이 신문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한다”며 “국선 변호인은 우리를 충분히 방어해 줄 수 없다”고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국선변호인이 충분히 여러분의 주장을 알고 있고 재판부도 알고 있다”며 재판을 그대로 진행했다.
오소산 억새밭을 나는 모른다 /그 억새밭에 부는 바람도 나는 모른다
검찰이 용산참사 수사기록 3천 쪽 공개를 요구하며 사임한 변호인들에게 “무죄입증보다 정치선전에 주력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란 단어를 언급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경찰의 수배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갇혀 있던 이종회·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 의장이 명동성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정보화 시대, 일상이 된 인터넷이지만 표현의 자유와 인터넷 검열 문제는 여전히 불안하고 아리송하다.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고,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등 개인정보의 문제가 심각해지는 한편
애초 미군은 아파치 헬기 부대 이전 예정지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경작지 91만㎡를 강제수용했다. 그러나 헬기부대 이전 계획은 취소됐는데도 강제수용한 땅은 반환되지 않고 있다.
깜깜한 망루 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8개월 전 그 곳. 연극을 보고 나온 고 이상림 씨의 부인 전재숙 씨의 눈에는 눈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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