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 2004년에 사서 14년 간 집에서 타고 다니던 중형 승용차의 가격은 1,200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것도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지금 비슷한 급의 새 차를 사면 3,000만 원은 훌쩍 넘지 않을까 싶다. 20년 사이에 자동차가 너무 비싸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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