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2일, 20대~60대까지의 저임금 노동자 14명을 대상으로, 두 달간 이들이 직접 작성한 가계부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작성자는 40대~60대의 청소노동자 10명, 20~30대 공단 파견직 노동자 2명, 20대 청년 2명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박 씨는 \"우리는 죽을 만큼 일을 하는데도 월급은 그것밖에 안준다. 나이 들어 야간 일을 하다보니 육신이 고장 나 시간만 나면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아프다고 누가 10원짜리 하나 안 준다\"면서
8일, 국회 앞에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가 공동으로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여성노동계 집회를 열고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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