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을 사회 필수 서비스로 보고 교육, 의료와 같이 공적 공급체계를 통해 제공하는 것을 ‘가사노동의 사회화’라 부를 수 있다. 현재 보육과 돌봄 등의 일부 영역이 이런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때 전국 규모에서 공공가사서비스센터가 설립돼, 형태별 가사노동을 다양한 양태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적정한 노동력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가사노동의 훈련과 교육기관이 전국 규모로 형성될 필요가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내놓은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나타난 주부들의 1일 가사노동시간은 5시간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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