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석 가스공사지부 부지부장은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많은 인원이 반대의 뜻을 밝히는 데 함께 했다. 소매업체 종사자 역시 정부가 추진하려는 방식으로는 결국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걸 예상하기에 반대의사를 밝히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반대 여론을 인식하고 공공부문 민영화 추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공노조가 산하 가스공사지부(지부장 황재도)에 대한 중앙일보 31일자 <가스공 사장 “노조가 사장 됐으니 선물달라고 요구”>라는 제목의 1면 기사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한다.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이같은 과정이 \'무늬만 공모제\'라며, \'공기업 민영화\'를 수월히 하기 위해 정부 입김이 작용한 \'낙하산 인사\'로 보고 있다. 가스공사지부는 \"가스산업 공공성과 조합원 생존권을 위해 낙하산 사장 선임 저지투쟁을 계속 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물, 전기, 가스산업에 대한 개편방안이 담길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스산업과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줄곧 전기, 가스 요금 대란을 예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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