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공단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동조합을 설립했으나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집단해고하는 바람에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에는 작업장에서 채취한 가스에서 발암물질인 벤젠, 앉은뱅이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노말헥산, 독성물질인 트리크로에틸렌과 톨루엔 등이 검출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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