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재건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2.05)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2.05)

서방 언론도 인정하기 시작한 우크라이나의 한계와 패배 가능성 naked capitalism 뉴욕타임스와 CNN 등 서방 주류 언론이 점차 우크라이나의 전황이 지속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한다. 러시아의 집중적인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전력·난방·수도 체계가 붕괴 직전에 놓였고, 병력과 무기, 재정 모두에서 우크라이나의 한계가 분명해졌다는 점이 드러난다. 그럼에도 서방은 여전히 패배를 직시하지 못한 채 협상 가능성을 과장하고 있어, 전쟁이 길어질수록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국가 자체가 치를 대가는 더 커질 뿐이라는 비판을 제기한다.

건물의 83%가 파괴된 가자지구, 지금 필요한 건 돈 그 이상이다

건물의 83%가 파괴된 가자지구, 지금 필요한 건 돈 그 이상이다

가자지구는 길이 약 40km, 폭 11km 남짓한 좁은 땅이다. 이 360㎢ 남짓한 지역에 약 230만 명의 사람들이 밀집해 살고 있다. 이는 시드니 도심보다 조금 더 큰 정도에 불과하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건설하고, 전쟁을 벌이며, 파괴해 왔다. 지속적인 폭격 이후에는 지하 자산들(전력, 수도, 하수 처리 및 펌핑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도시 지도상에는 원래의 지하 관로가 표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기반 시설은 갈라지고, 부서지고, 파괴된 상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