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를 지배하는 자들은 사람들에게 가족에 대한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끊임없이 분리시킨다는 점이다. 저들이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수단으로서 가족이데올로기이다. 무슨 일을 해서든 제 식구를 책임진다는 것에서, 무슨 일을 한다는 부분은 가족을 책임진다는 결과 때문에 미덕이 되어버렸다.
지난 6월 10일 노동사목회관 3층에서는 ‘2004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준비모임 연중포럼 제3회 반차별포럼’이 여러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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