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주노총 간부 6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집행 간부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월~4월 국회 앞에서 벌어진 민주노총의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에서 불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간부 총 6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오전 11시경 경찰이 쌍용차 노조 간부, 변호사 등 9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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