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선 폭발

은하수의 크기, 예상보다 10% 더 크다

은하수의 크기, 예상보다 10% 더 크다

우리 행성은 아리스토텔레스나 프톨레마이오스 같은 고대 학자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우주의 중심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는 은하수라고 부르는 네 개의 특징적인 나선팔을 가진 나선은하의 바깥쪽 영역에 자리하고 있다.

태양 10억 개 위력의 감마선 폭발 메아리

태양 10억 개 위력의 감마선 폭발 메아리

우주에서 일어나는 가장 극단적인 폭발 가운데 일부는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최초의 폭발은 보이지 않지만, 충격파 전면이 주변 환경을 밀어내며 진행할 때 남기는 오래 지속되는 메아리를 우리는 관측으로 포착할 수 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될 예정인 새로운 연구에서 우리는 이러한 숨겨진 폭발의 가장 명확한 사례일 가능성이 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초기 폭발은 관측되지 않았지만 강력한 감마선 폭발의 전파 잔광을 확인했다.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 강력한 감마선 폭발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 강력한 감마선 폭발

감마선 폭발(GRB, Gamma Ray Bursts)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가장 에너지 높은 사건 가운데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수 초 동안 하늘은 전자기파 스펙트럼 중 가장 에너지가 높은 감마선으로 갑작스럽게 밝아진다. 감마선은 인체 조직과 DNA에 손상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다행히도, 이처럼 극단적으로 폭력적인 폭발은 우리 은하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외부 은하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