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로 숨진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의 장례가 오는 22일 열린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는 11일 김종중 열사 문제를 두고 사용자 측과 비공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김종중 열사대책위원회가 유족과 상의를 거쳐 22일 민주노동자 장을 결정했다.
갑을오토텍 김종중 조합원이 노조파괴로 숨진 지 79일째, 문재인 대통령이 갑을오토텍 범죄에 동조한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신현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임명해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갑을오토텍지회는 법원이 지난 17일 발표한 기각결정문이 박형철 변호사가 제출한 증거들로 이뤄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갑을오토텍 노동조합 파괴 시나리오인 ‘Q-P 전략 시나리오’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8월 1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P 전략 시나리오’ 추가 문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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